Petit France Petit France Petit France 파리 여행에 달콤함을 더해줄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의 그랑드 불바드 호텔을 소개한다. 2014년 개봉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충격을 받았다. 실제로 By 박명주|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초대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초대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초대 5월 4일부터 한 달간 프린트베이커리가 봄을 맞아 기분 좋은 전시 <스윙 스윙 스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스라엘 국민 작가로 런던, 뉴욕, 파리, 서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공공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는 데이비드 걸스타인 David Gerstein의 개인전이다. 주로 자전거를 타거나 By 박명주|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카펫이 본래 지닌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이 유행이다. 아티스틱한 작품처럼 변신하고 있는 카펫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비현실적인 상상 속의 패턴을 입고 우리를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디자인 투모로우의 허혁이 만든 복합 문화 공간 어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몽환적이고 웅장하며, 짜릿함이 By 박명주|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이 살아있는 가구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조이 장식장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장식장은 자노타. 피델리오 조명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로베르토 라체로니가 디자인한 피델리오 컬렉션 중 하나로 폴트로나 프라우. By 박명주|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지금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뮬러 반 세브렌 Muller van Severen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결성해 독일의 포토그래퍼 핀 뮬러 Fien Muller와 벨기에 조각가 하네스 반 세브렌 Hannes van Severen이 함께하고 있는 뮬러 반 세브렌은 가구의 기능성에만 집중하기보다 By 박명주|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By 박명주|
취향의 증명 취향의 증명 취향의 증명 서울에 있는 아파트라고 믿기 힘든 아늑한 박공 천장이 있는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집을 찾았다. 실험적인 시도와 개성으로 채운 마감 좋은 아파트를 소개한다. 거실의 벽과 천장에는 3가지 색상의 페인트로 그러데이션을 주어 공간이 입체적으로 보이며, 시각적으로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일상에서 By 박명주|
뿌리부터 헬시 푸드 뿌리부터 헬시 푸드 뿌리부터 헬시 푸드 미래의 음식 산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헤르만스를 소개한다. 런던 건축 사무소인 프리하우스에서 공간 디자인을 했고 덴마크 가구 브랜드인 프레델시아의 간결한 가구로 공간을 채웠다. 전부 다 새로 시작하려면 어떻게 By 박명주|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쇼핑을 포기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자라홈에서는 그런 고민을 그만해도 될 듯. 자라홈이 한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zarahome.com/kr을 오픈했다. 자라홈 온라인 스토어는 침실, 욕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홈 텍스타일 제품을 비롯해 가구, 테이블웨어, 커틀러리, 장식 By 박명주|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플렉스폼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세계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모던디자인을 추구해온 플렉스폼은 시대가 변해도 가치 있기 때문에 대를 물려 사용하고 싶은 브랜드로 손꼽힌다.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제니 암체어는 클래식과 모던디자인의 중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