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② 일상이 곧 디자인인 나라 핀란드에서 만난 대표 디자인 브랜드. 라푸안 칸쿠리트 Lapuan Kankurit 1917년에 설립된 패브릭 브랜드로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장인이 워싱하고 염색한 생활에 필요한 거의 대부분의 원단을 생산한다. 핀란드 디자이너뿐 아니라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만든 제품 라인도 있어 By 박명주|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핀란드에서 만난 디자인 브랜드 ① 일상이 곧 디자인인 나라 핀란드에서 만난 대표 디자인 브랜드. 아르텍 Artek 아르텍 매장에서 열린 다니엘 리바칸 전시. 2nd cycle의 빈티지 스툴 400 라운지 체어 핀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가이자 모더니즘 디자인의 대가인 알바 알토 By 박명주|
헬레나 더 그린 헬레나 더 그린 헬레나 더 그린 품격 있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선보이는 헬레나 플라워에서 ‘헬레나 더 그린’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다. 아티스틱한 꽃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유승재 대표의 아이디어로 만든 ‘헬레나 더 그린’은 젊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식물 창작 오브제를 선보인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아티스트로 By 박명주|
2017 하비타레 박람회 2017 하비타레 박람회 2017 하비타레 박람회 헬싱키 메수케스쿠스 Messukeskus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하비타레 참관기. 하비타레의 국제적인 친구인 일본의 무지 대표 마사키 카나이가 선별한 제품으로 꾸민 부스와 프레젠테이션 모습. 시그널 부스 모습. 하비타레 사무국에서는 매년 전시 테마를 선정하는데, 올해의 테마는 By 박명주|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라페트의 황수현, 황시연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1세대 자매 플로리스트다. 지난 20년간 꽃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과 패션 관계자 그리고 한발 앞선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 최근 한남동에 오픈한 ‘더 맨션’에서는 꽃과 패션, 가구를 통해 By 박명주|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Thinking about Life_생활 속 빈티지 김나영 하면 옷 잘 입는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생각난다. 물론 패션은 그녀를 수식하는 키워드지만 이제부터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사랑하는 라이프스타일러라고 불러도 좋겠다. 장우철 작가의 액자를 배경으로 가우디 의자에 앉아 있는 김나영과 아들 최신우. 주목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나 트렌드는? 자연이다. 내가 By 박명주|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 헬싱키 디자인 위크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 헬싱키 디자인 위크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 헬싱키 디자인 위크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풍성했던 헬싱키 디자인 위크. 세계적인 인테리어 가구 박람회 하비타레를 비롯해 디자인 위크 기간에 만난 핀란드 브랜드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북유럽 디자인의 본고장을 가다 디자인 뮤지엄에서 만난 테이블 세팅. By 박명주|
앞선 감각을 위한 트렌드 세미나 앞선 감각을 위한 트렌드 세미나 앞선 감각을 위한 트렌드 세미나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70년 역사의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모든 디자인의 시작이자 근간이 되는 ‘컬러’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다룰 예정이다. 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전자, 자동차, By 박명주|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By 박명주|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세계적인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소품들. 라오 조명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이 갤러리 크레오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디사르만테 조명 이탈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 티로토가 디자인한 조명은 세컨돔 갤러리 제품. 스톤 콘솔 컬러를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콘솔은 누클레오 디자인으로 닐루파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