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아름다움 거대한 아름다움 거대한 아름다움 허드슨 퍼니처 Hudson Furniture는 뉴욕의 미니멀리스트 가구 디자이너 발라스 베일리가 설립한 브랜드다. 멋스러운 금색 다리를 가진 클라로 월넛 상판의 ‘나이트 베이스’ 테이블, 월넛 프레임에 패브릭을 입힌 ‘이튼’ 체어, 링을 엮은 듯한 ‘팡기아’ 라이팅은 모두 허드슨 퍼니처 제품. 접시와 컵은 모두 BDDW 제품. By 박명주|
Healthy Home Healthy Home Healthy Home 화려한 장식보다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내실을 충실히 다진 집. 어린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따뜻한 감성을 지닌 세미클래식 스타일의 아파트를 소개한다. 기존에 있던 벽을 허문 결과, 거실에서도 다이닝 공간이 휜히 들여다보이는 구조를 갖게 됐다. 주방에는 By 박명주|
집안으로 들어온 캠핑 가구 집안으로 들어온 캠핑 가구 집안으로 들어온 캠핑 가구 아웃도어에서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캠핑 가구 중 집안으로 소환하고픈 제품들을 모았다. 글랜베이직 3FD 슬림 캠핑 테이블 빈티지한 색감에 먼저 호감이 가지만 4단계로 높이 조절 (24cm, 35cm, 57cm, 69cm)이 가능한 기능이 더 매력적이다. 사용하지 않을 By 박명주|
유머장착, 조명 유머장착, 조명 유머장착, 조명 밀란 디자인 위크를 빛낸 셀레티의 유머 코드 바나나 램프 by 스튜디오 욥 엘리펀트 램프 by 마르간토니오 플로리아 by 셀레티 베르소 by 지. 트리또 올해 밀란 디자인 By 박명주|
Thai Design Best Brand 6 Thai Design Best Brand 6 Thai Design Best Brand 6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방콕 BITEC 전시장에서는 제21회 태국 국제가구박람회가 열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을 수 있었던 박람회장의 현장 스케치와 주목받았던 브랜드를 소개한다. APIWAT CHITAPANYA 방콕의 유명 디자이너 아피왓 치타파냐. 주로 깃털이나 나뭇잎 등 By 박명주|
Thai Design Thai Design Thai Design 지난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방콕 BITEC 전시장에서는 제21회 태국 국제가구박람회가 열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찾을 수 있었던 박람회장의 현장 스케치와 주목받았던 브랜드를 소개한다. 구조적인 짜임이 멋스러운 코코 베이비 의자는 플라토 Plato 제품 By 박명주|
청색으로 꽃핀 봄 청색으로 꽃핀 봄 청색으로 꽃핀 봄 뻔하지 않은 봄의 이미지를 생활 도자에 접목시킨 도예가 이정미. 늘 새로운 감각을 추구하는 도예가가 만든 봄은 어떤 형태일까?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그녀의 작품을 전시에 앞서 만나봤다.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는 도예 작품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By 박명주|
허먼밀러의 킨 체어를 만든 디자이너 이주희 허먼밀러의 킨 체어를 만든 디자이너 이주희 허먼밀러의 킨 체어를 만든 디자이너 이주희 사무용 의자로 유명한 에어론 체어를 출시하는 회사 허먼밀러에서 킨 체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한국 디자이너가 허먼밀러와의 협업으로 세계인에게 판매되는 제품을 탄생시킨 경사스러운 사건을 축하하는 자리에 초대 받았다. 자신에 대해 소개해달라. 홍익대학교 목조형 가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왕립예술대학에서 디자인 프로덕트를 공부했다. 졸업 후 런던에 있는 삼성 디자인에서 가전, 모바일 디자인을 By 박명주|
소장 가치 있는 의자 소장 가치 있는 의자 소장 가치 있는 의자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감각을 집 안으로 들여놓기 좋은 플렉스폼의 의자가 새롭게 출시됐다. 031 플렉스폼의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크로노 체어 Crono Chiar가 그것이다. 전체 디자인은 1940년대 클래식한 암체어를 모토로 하여 발전시킨 구조로 등받이의 소가죽 엮임이 특징이다. 원목의 부드러운 By 박명주|
19세기로의 시간 여행 19세기로의 시간 여행 19세기로의 시간 여행 100년 된 약국에서 카페로 재탄생한 오라. 과거의 흔적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깊은 브라운 톤의 가구와 차별화된 인테리어는 요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재생 건축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준다. 100년 된 약국을 개조해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입은 오라 내부 모습. 19세기 말 독일이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