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과 닫힘이 있는 집 열림과 닫힘이 있는 집 열림과 닫힘이 있는 집 넓은 집의 전형적 코드를 탈피한 것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집. 시선이 열리고 닫힘으로 유쾌해진 타운하우스를 소개한다.1 이집의 컨셉트인 열림과 닫힘의 주제가 가장 잘 드러나는 거실. 벽을 따라 길게 만든 툇마루 개념의 공간이 이색적이다. 2 소파 주변으로는 패턴이 있는 쿠션과 By 박명주|
파리지앵의 산책 파리지앵의 산책 파리지앵의 산책 12월 11일까지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다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리는 <파리지앵의 산책 Wanderland> 전시는 잠시 타임머신을 타고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다. 더불어 에르메스가 가지고 있는 철학과 정신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규모나 내용 면에서도 ‘역시 에르메스구나!’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그들의 상상력은 타의 추종을 By 박명주|
빛으로 쓰는 시 빛으로 쓰는 시 빛으로 쓰는 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린지 아델만 스튜디오의 수장 린지 아델만.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최정점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그녀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봤다.1,4 체리밤 케이지 샹들리에 CBC. 36.01 2 클램프 라이트 앞에 선 디자이너 린지아델만. 3 화려한 주얼리 같은 디자인의 체리밤 프린지 샹들리에. 조명 By 박명주|
겸손한 아르텍 겸손한 아르텍 겸손한 아르텍 한국을 방문한 그녀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아르텍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알토 테이블 도무스 체어 마들리안 조블 아르텍의 부사장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마들리안 조블은 세계적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을 영입해 아르텍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한국을 방문한 그녀를 통해 아르텍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1935년 설립해 81여 년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By 박명주|
글램 코어! 까스텔바작 홈 글램 코어! 까스텔바작 홈 글램 코어! 까스텔바작 홈 한국적인 색깔을 덧입혀 제품 라인을 구성했다.내년 인테리어를 전망하는 2016 메종&오브제에서도 장식적인 맥시멀리즘이 유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화려한 디테일을 추구하는 까스텔바작 홈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글램 코어 컨셉트를 추구해 모더니즘이 주류인 리빙업계에 신선한 파격을 준다. 장 샤를 드 까스텔 바작은 ‘패션 By 박명주|
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2018년 인테리어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2018년 S/S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프랑스 트렌드 정보회사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2018년 S/S 시즌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까린 인터내셔널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이 세미나는 전 세계 라이프스타일 분석 및 인테리어 데커레이션의 트렌드를 한발 앞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특별 By 박명주|
재하의 특별한 플라워숍 재하의 특별한 플라워숍 재하의 특별한 플라워숍 패션 스타일링을 함께 받을 수 있다.지난 15년간 연예인 스타일링 비롯해 각종 매거진에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해온 이재하가 분당에 플라워숍 ‘Bloom Plus by Jha’를 오픈했다. 영국 주디시 블랙 록 스쿨에서 플라워 과정을 이수한 이재하는 꽃은 물론 패션 스타일리스트의 경험을 녹여 일반인도 현직 By 박명주|
Animal Fantasy Animal Fantasy Animal Fantasy 자연 모티프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거나 실제 크기로 제작된 동물 모양 가구들이 유행의 중심에 섰다.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만든 동물 아이템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RABBIT IN THE MOON달나라에 토끼가 사는 것처럼 깊이 묻어둔 동심을 한껏 끌어올리는 공간을 연출했다. 토끼의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모티프로 제작한 By 박명주|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이고갤러리의 가을 전시 10월 30부터 11월 5일까지 한다. 동서양의 문화, 옛것과 새로운 것. 삶의 일부가 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이고갤러리에서 가을 전시회를 겸해 프리마켓을 오픈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양 앤티크 테이블웨어와 더불어 사라져가는 조선시대의 민예 소품과 민화 그리고 김종학, 김덕기, 김정수 화백의 작품을 By 박명주|
여행 같은 집 여행 같은 집 여행 같은 집 제멋대로 휴식을 취해도 좋고, 지인들과 삼삼오오 담소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집에서는 여행지 부럽지 않은 여유 있는 삶이 느껴진다. 집주인과 디자이너의 감각이 만들어낸 아파트에 만든 근사한 별장으로 초대한다.1,2 모던한 스타일과 세미클래식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거실. 거실 뒤로는 다이닝룸이 이어져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