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ERD의 개관전 갤러리 ERD의 개관전 갤러리 ERD의 개관전 8월 25일까지 전시한다.김희원의 사진 작품 ‘P48/49 Someone’s Window’와 핀 율을 대표하는 치프테인 의자는 모두 갤러리 ERD에서 판매 웅장한 사진 작품 아래에 놓여 있는 거장의 의자. 아트와 리빙의 영역을 아우르는 갤러리 ERD의 개관전 <Someone's Window _Finn Juhl>에서는 가구와 작품을 통해 현실 속 행복한 By 박명주|
로코코, 그 화려함 로코코, 그 화려함 로코코, 그 화려함 맥시멀리즘 maximalism의 한 조류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로코코 스타일. 그 사치스러운 장식성에서 영감을 받은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공간 속으로.UNIQUE BOUDOIR과다한 장식을 허용한 가구와 그림이 뒤섞인 향락주의적인 공간. 여성스럽지만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부드아르는 비밀의 방처럼 신비롭기만 하다. 핑크색 버튼다운 소파는 몽티니 제품으로 파넬에서 By 박명주|
전 전 <제1회 abc갤러리 신진 작가 5인>전 첫 번째 기획 전시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전시한다.‘ART for everyone’을 모토로 어포더블한 가격을 표방하는 abc갤러리의 첫 번째 기획 전시로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젊은 작가들의 그룹전을 개최한다. <제1회 abc갤러리 신진 작가 5인>의 전시회는 미래지향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By 박명주|
신혼부부의 손길이 닿은 집 신혼부부의 손길이 닿은 집 신혼부부의 손길이 닿은 집 아파트를 구입한 뒤 셀프 인테리어와 홈 드레싱으로 공간을 모던하게 꾸민 109m² 아파트. 이제 막 부부가 좋아하는 가구와 소품을 하나 둘씩 들이기 시작한 3년 차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인테리어 이야기.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벽 취향에 맞지 않았던 기존 대리석 벽을 부부가 셀프 페인팅해 하얀색으로 By 박명주|
경리단길 ‘달링플라워’ 경리단길 ‘달링플라워’ 경리단길 ‘달링플라워’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플라워숍.플라워숍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지만 내공 있는 스타일을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플라워숍이 오픈했다. 과거 크리스찬 또뚜를 이끌었던 이강숙 원장이 오픈한 달링플라워가 그곳.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을 연 By 박명주|
갤러리 같은 215㎡의 아파트 갤러리 같은 215㎡의 아파트 갤러리 같은 215㎡의 아파트 여백의 미를 살리면서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능력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곳은 갤러리가 연상되는 215㎡의 아파트. 집주인의 탁월한 직관과 감성이 만든 그림같이 멋진 집을 소개한다.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쉬머’ 거울로 임팩트를 준 거실. 공중에 띄어 설치한 몬타나 수납장 위로 요시모토 By 박명주|
초록 식물이 사는 작은 빌라 초록 식물이 사는 작은 빌라 초록 식물이 사는 작은 빌라 초록 식물과 함께 광합성을 하며 사는 가드너 허성하의 집.1 스킨답서스, 푸미라, 립살리스 등을 행잉해 장식한 침실 밖으로는 작은 화단이 있다. 누군가의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어느 시점에 놓여 있는지도 보인다. 신사동에서 가드닝&플라워숍 폭스더그린 Fox the Green을 운영하는 허성하의 새집은 공간 디자이너에서 By 박명주|
호텔28 명동 호텔28 명동 호텔28 명동 영화 촬영장과 닮은 외관이 인상적이다.국내 최초로 SLH Small Luxury Hotel of the World 멤버인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호텔28 명동’이 오픈한다. 영화배우 신영균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호텔28 명동은 지상 5층으로 들어섰는데, 외관에서부터 문화적인 컨셉트를 담았다. 영화의 스크린처럼 느껴지는 글라스로 마감된 외관은 다채로운 By 박명주|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크고 작음, 차가움과 따뜻함, 클래식함과 모던함. 아띠끄 디자인 홍민영 대표의 집은 이처럼 상반되는 요소가 조화롭게 공존한다. 이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유난히 빛을 발하는 건, 집 안 곳곳 따스한 온기가 스며 있기 때문이다.거실에서 안쪽 침실로 향하는 전실을 바라본 모습. 프랑스에서 수입한 By 박명주|
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마감재로 공간에 멋을 내고 싶다면 메탈이 진리다. 1 톰 딕슨의 페이드 펜던트 조명. 2 마그마를 머금은 듯 보이는 멜트 쿠퍼 조명. 3 웰페이퍼 핸드메이드 전시에서 선보인 노트&앤티크 테이블. 4 서울대학교 송기정의 작품 ‘볼볼’. 5 스튜디오 로소 디자인의 거울은 프리츠 한센 제품. 6 마르텐 데 세울라에르의 ‘선 다이알’ 조명. 7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