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is More Less is More Less is More 디터 람스의 혁신적인 발명품.산업디자이너 디터 람스는 40년간 독일 브라운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며 역사에 길이 남을 오디오, 비디오, 카메라 등의 가전을 비롯해 가구에 이르기까지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인물이다. 디터 람스의 ‘606 유니버셜 셸빙 시스템’은 그가 1960년에 디자인한 By 박명주|
패션 오디오 패션 오디오 패션 오디오 공간에 어울리게 꾸밀 수 있는 오디오.스코틀랜드 명품 오디오 브랜드 린 Linn이 새로운 오디오 시리즈 Series 5를 국내 출시했다. 시리즈 5는 520시스템과 530시스템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어떤 환경에서도 완벽한 음색을 내기 위해 자체적으로 컨트롤하는 놀라운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스피커는 고전적인 By 박명주|
진정한 휴식처가 된 79㎡의 아파트 진정한 휴식처가 된 79㎡의 아파트 진정한 휴식처가 된 79㎡의 아파트 진정한 힐링이란 바로 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이화. 나를 찾고 삶을 달래는 휴식의 집의 문을 열었다.1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박이화. 2 학창 시절 우상이었던 서태지와 관련된 물건과 당시 사용했던 삐삐는 부모님 집에서 가져왔다. 3 외국에서 사온 개성 있는 소품들이 By 박명주|
유앤어스의 2016 패브릭 신제품 유앤어스의 2016 패브릭 신제품 유앤어스의 2016 패브릭 신제품 세계적인 패브릭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유앤어스에서 2016 패브릭 신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Decor Off in Seoul'을 열었다. 짐머앤로드, 데다, 크리에이션바우만, 니아 노르디스카 등 세계적인 명품 패브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전시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니아 노르디스카의 신제품. 장난감, 플로럴, By 박명주|
abc갤러리 오픈 abc갤러리 오픈 abc갤러리 오픈 20만원대~1천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을 쇼핑할 수 있다.‘Art for Everyone’을 모토로 어포더블한 가격을 표방하는 abc갤러리가 오픈했다. 국내 최초로 영국 ‘Fine Art Trade Guild’의 회원으로 인증받은 abc갤러리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작품을 위주로 전시, 판매한다. 작품의 판매 가격은 20만원대에서부터 By 박명주|
집주인을 닮은 아파트 인테리어 집주인을 닮은 아파트 인테리어 집주인을 닮은 아파트 인테리어 산림교육 전문가 정영란 씨의 178㎡의 아파트 거실은 시원하고 넓다. 그곳은 그녀가 꿈꾸는 것들을 펼치는 삶의 무대다.1 작은 홀로 사용되는 거실. 베란다를 확장해 좌식 공간을 만든 것이 인상적이다. 2 산림교육전문가이자 약사를 겸하고 있는 정영란과 아이에스 디자인의 김인선. 3 거실로 향하는 복도. LED조명을 By 박명주|
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홈 드레싱으로 완성한 아파트 고치기도, 안 고치기도 애매한 아파트. 컬러와 패브릭을 주재료로 틀을 깨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보다 수월하게 개성 있는 홈 드레싱에 성공할 수 있다. 바로 이 집처럼.1 광주의 패피로 이름난 임애리 씨. 2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 루이스 폴센 콜라주 조명을 비롯해 가리모쿠 By 박명주|
동양의 아름다움을 입은 공간 동양의 아름다움을 입은 공간 동양의 아름다움을 입은 공간 북유럽과 유럽의 모던한 스타일에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동양의 아름다움을 입은 가구와 소품에 주목하고 있다. 아시안 스타일의 열풍이 점점 거세지는 요즘, 어떻게 동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생활 공간에 적용할 수 있을까. 모던한 공간을 동양풍으로 연출할 수 있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By 박명주|
탐나는 카르텔 탐나는 카르텔 탐나는 카르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아이템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다.1 Jellies Family by Patricia Urquiola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패턴을 트레이와 볼, 컵 등에 입힌 아름다운 컬러감의 플라스틱 식기. 2 Battery by Ferruccio Laviani USB로 충전되는 선에서 자유로운 램프. 골드, 크롬 메탈, 핑크, 그린, 오렌지 By 박명주|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친구들과 비전을 나누고 서로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꿈과 열정, 환락이 깃든 32m² 집.1 유학 시절부터 7년째 키워온 동거묘 ‘두유’와 고예슬. 2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의 불어가 적혀 있는 문패. 3 좋아하는 종이 상자에 앉아 있는 두유. 4 집에 있던 낡은 의자를 가져와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