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경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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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 피부 24시

건강한 피부에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3가지 특징이 있다. 맑고 균일한 피부 톤, 매끄러운 피부결, 생기 있게 빛나는 윤기. 푸석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를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17가지 제품을 엄선했다.GOOD NIGHT 위부터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인텐시브 리커버리 앰플’ 캡슐에 담긴 리커버리 농축액이 피부

Deep Burgundy

올해의 트렌디 컬러인 로즈쿼츠의 가을 버전부터 성숙한 여자의 립스틱 같은 레드 와인 컬러까지, 깊고 짙은 버건디 컬러가 올가을을 붉게 물들인다.RALPH LAUREN   우아한 실루엣의 오픈 토 펌프스는 디올.   스팽글 톱과 버건디 팬츠를 매치한 점프 수트는 에스카다.   편안한 휴식이 그려지는 암체어는 헤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그립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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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체크무늬. 이번 시즌에 기억해야 할 것은 체크 재킷과 팬츠, 체크 셔츠와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입어야 한다는 것.RALPH LAUREN   BURBERRY   시원한 파란색 체크무늬 해먹은 해스텐스.   인도산 면으로 제작한 체크무늬 러그는 노두스.  블랙과 레드를 교차한 체크 패턴 벨트는 디올 옴므.  클래식한 디자인의 갈색 그립백은

새롭게 문을 연 브레게 부티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타임피스&주얼리도 함께 볼 수 있다.지난 8월 1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3층에 브레게 부티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백라이팅 글라스 백월 쇼케이스로, 브랜드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786년 세계 최초로 고안한 실버드 골드 엔진 터닝

Botanical Garden

디자이너들의 어릴 적 꿈은 곤충 학자와 플로리스트였을까? 2016 F/W 패션쇼 무대는 활짝 핀 꽃과 싱그러운 초록이 펼쳐졌고, 꿀벌과 새들이 날아 들어왔다.BOSS   새와 꽃을 한 폭의 그림처럼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는 디올.   그린과 블랙의 대비가 강렬한 슬링백은 페라가모.   차분한 초록의 색감이 돋보이는 모자는 구찌.  폴 스미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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