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패션에 이어 리빙 분야에서도 나만의 개성의 찾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남들이 다 하는 것 말고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출하고 싶다면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을 주목하자. 직접 집을 꾸미고 유지, 보수하는 데 필요한 건축자재부터 인테리어 자재, 공구와 페인트, 생활용품까지 By 서윤강|
시크해진 에어드레서 시크해진 에어드레서 시크해진 에어드레서 삼성전자가 에어드레서 블랙에디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에어, 스팀, 건조, 청정의 4단계 방식으로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에어드레서는 제트에어와 제트스팀 기능으로 옷에 묻은 먼지와 냄새를 빠르고 말끔하게 털어내며 살균 기능까지 제공한다. 안감 케어 옷걸이 기능을 통해 옷 안쪽까지 관리할 By 서윤강|
One&Only One&Only One&Only 5월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 화려하게 무장한 각종 한정판 아이템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린다. 1 오휘 ‘얼티밋 커버 쿠션 모이스처 제인패커 에디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와 협업해 제작한 3D 플라워 패키지 쿠션. 미니어처 향수도 함께 증정한다. 15g, 6만5천원. 2 숨37° By 서윤강|
Sensitive 6 ROOMS Sensitive 6 ROOMS Sensitive 6 ROOMS 조명과 반려동물, 가드닝과 어린이, 컬러와 음악 관련 아이템으로 채운 6명의 집 안을 들여다봤다.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천차만별인 아이템이 집 안의 풍경을 확실하게 사로잡는다. 빛으로 물든 집 형광등 대신 집 안 곳곳에 조명을 두어 은은한 간접조명 효과와 온화한 분위기를 누리고 By 서윤강|
Blooming Café 7 Blooming Café 7 Blooming Café 7 봄기운이 만연한 요즘, 꽃향기가 물씬한 전국 구석구석의 플라워 카페를 찾아보았다. 01 더피올라 동대문 성곽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긴 후 흥인지문을 거쳐 DDP를 잠시 들렀다가 목이 마를 때쯤 더피올라 THE PIOLA에서 휴식을 취해보자. 들어가자마자 여기저기 피어있는 꽃과 식물들이 싱그럽게 반겨준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일명 ‘딸기 에디션’. 딸기 토스트, 딸기 라떼, 딸기 요거트, 딸기 By 서윤강|
새로운 소파 새로운 소파 새로운 소파 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코이노와 나뚜찌 이탈리아의 뉴 소파 디자인이 궁금하다면? 나뚜찌의 ‘켄도’는 이탈리아 건축가 그룹인 스튜디오 메모의 디자이너 만조니&타피나시가 디자인한 소파로 수공예적인 선과 마감 처리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럽다. 펄 그레이 컬러의 카우치형으로 출시됐으며 나뚜찌 이탈리아 논현, 잠실, 분당, 부산 By 서윤강|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소나무, 모래 그리고 한옥 성남시 사송동에 카페 사송이 문을 열었다. 정재은 대표가 가옥이었던 이곳을 손님과 공유하기 위해 1년여의 시간을 들여 천천히 완성한 것. 한옥의 고즈넉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을 기와로 변경하고, 큼지막한 통창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카페의 주변 풍경을 공간에 들였다. 덕분에 By 서윤강|
커피도 비스포크 커피도 비스포크 커피도 비스포크 카페 이미와 스퀘어 이미에 이어 4번째 오픈한 이미 커피 로스터스. 이림 대표는 이곳을 이미의 쇼룸이자 비스포크 카페라 칭한다. 4명 남짓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에 앉으면 이림 대표가 마주 서서 농도, 추출 방식, 크림, 우유, 시럽 등 손님의 By 서윤강|
포근한 휴식 포근한 휴식 포근한 휴식 망원동 골목길을 걷다 보면 독특한 질감을 자아내는 카페 어쉬룸을 마주할 것이다. 카페 어쉬룸은 이효섭 대표가 손님과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싶어 마련한 공간이다. 평소 직선보다 곡선을 선호해 카운터를 두른 유리를 곡면으로 감쌌고, 바닥 높이에 차이를 줘 손님이 주문할 때 By 서윤강|
러너를 위한 이어폰 러너를 위한 이어폰 러너를 위한 이어폰 뛰고 또 뛸 때 자유를 선사할 무선 이어폰 2가지. 제이버드의 런 XT 무선 스포츠 이어폰 ‘런 XT’는 제이버드 고유의 프리미엄 사운드와 착용감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러닝 환경에 맞게 내구성과 디자인을 한층 향상시킨 완전 무선 스포츠 이어폰이다.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