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을 추구하는 카페 느림을 추구하는 카페 느림을 추구하는 카페 송리단길에 개화기 느낌의 카페가 오픈했다. 카페로 들어서는 문은 오래된 건물 한편에 위치하는데 폐철도의 나무로 만들어져, 그곳을 통과해 들어서면 마치 다른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안겨준다. 카페 내부는 동서양의 오브제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메뉴에도 이런 by 서윤강|
고수의 고기 고수의 고기 고수의 고기 컨템포러리 아메리칸 퀴진 창시자인 찰리 파머의 레스토랑에서 총괄 셰프로 근무했으며, <한식대첩> 고수 외전 편의 셰프 캐스팅과 자문을 담당한 김세경 셰프가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휴135’를 오픈했다. 20석의 바 테이블과 최대 7명까지 수용 가능한 2개의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었으며 인테리어부터 by 서윤강|
써보고 싶은 치약 써보고 싶은 치약 써보고 싶은 치약 입안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화장품만큼이나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치약. 성분, 맛, 향, 디자인까지 모두 아우르는 치약을 소개한다. //www.instagram.com/p/Bmj1iCanwHW/?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솔로비앙코 Solo Bianco 독보적인 민트 향으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솔로비앙코 민트 컬렉션. 구취 케어부터 충치 예방, 치아 미백, by 서윤강|
손을 지키는 착한 핸드크림 손을 지키는 착한 핸드크림 손을 지키는 착한 핸드크림 추워진 날씨 끈적임 없이 산뜻한 핸드크림을 찾고 있다면 독일에서 사랑받고 있는 카밀 핸드크림을 주목하자. 카밀 핸드&네일 크림 클래식. 100ml. 6천2백원. 카밀 핸드&네일 크림 클래식 자. 20ml. 2천5백원. 핸드크림에 함유된 저자극 성분인 비사볼올과 카모마일 by 서윤강|
오늘은 힐링 데이 오늘은 힐링 데이 오늘은 힐링 데이 잠시 복잡한 걱정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문구와 풍경 성수동 자그마치부터 오르에르, WxDxH, 오르에르 아카이브 등을 잇달아 기획해온 ZgMc 스튜디오에서 오르에르 2층에 문구 편집숍을 오픈했다. ‘포인트 오브 뷰 Point of View’라는 이름의 문구점으로 일반 by 서윤강|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이번 달 가볼 만한 곳 차가운 날씨,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공간을 소개한다. 나의 도림동 아지트 누구나 오가며 쉽게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도림동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도림서재는 동네 터줏대감 격인 카페 헤비로테이트에서 준비한 두 by 서윤강|
be MY GUEST be MY GUEST be MY GUEST 세 명의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지인들과 함께하는 테이블 세팅을 선보였다. 각자의 스타일로 완성한 파티 테이블 세팅에서 데커레이션 팁을 얻어볼 것. 킨포크 스타일 테이블 손님을 초대할 때에는 그룹의 성격, 취향 등을 고려해 세팅을 구상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밝고 자연스러운 by 서윤강|
감각의 발견 감각의 발견 감각의 발견 디옴니가 논현동에 아상블라주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쇼룸을 마련했다.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아이템으로 간결함과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제안한다. e15의 원목 프레임 침대 ‘노아 Noah’와 보치의 ‘84 시리즈’ 조명으로 동양적인 무드를 연출한 아상블라주 쇼룸. 사람 심리가 그렇다. 오래 머물 by 서윤강|
MAISON’S FRIENDS 3탄 MAISON’S FRIENDS 3탄 MAISON’S FRIENDS 3탄 창간 24주년을 맞아 <메종>의 친구들을 소개하는 칼럼을 마련했다. 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묵묵히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이 친구들은 의도치 않게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을 살고 있었다. 이들에게 추종자들이 많다는 것이 친구로서 으쓱하기도 하다. 앞으로 9명의 리얼 스토리와 페이보릿 아이템을 by 서윤강|
Style Style Style 가을과 겨울 사이, 따뜻하고 유연한 계절을 위한 쿨 이너프. 볼륨감을 살린 플리츠 디자인의 짙은 브라운 컬러 블라우스는 렉토. 실버 소재의 새 모티프 장식과 골드 링의 조화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이어링은 제이더블유앤더슨 by 네타포르테. 빅 포켓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하이웨스트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