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 조명을 켜듯 피부를 밝고 환하게 깨워줄 랑콤의 제니피끄 라인을 소개한다. 1 바카라 봉주르 베르사유 램프 빛과 크리스털의 조화가 환상적인 ‘베르사유 램프’는 필립 스탁 디자인으로 투명 크리스털 스탠드에 천을 땋아 만든 전등갓이 독특하며 LED 엣지 조명으로 By 서윤강|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추석 선물을 엄선해보았다. 사진출처 : 연남방앗간 인스타그램 연남방앗간 참기름 연남동의 일명 연트럴파크 옆 주택처럼 자리 잡고 있는 연남방앗간은 얼핏 보았을 때 카페 같지만 지역 상인, 소상공인, 창작자들과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편집숍이다. 진열장에 오브제처럼 전시되어있는 제품은 다름 아닌 참기름. '연남참기름'은 100% 국내산 참깨를 사용하여 전통시장의 방앗간과 함께 최적의 맛을 다룬 참기름이다. 이외에도 소금, 티, By 서윤강|
NATURAL& ECLECTIC NATURAL& ECLECTIC NATURAL& ECLECTIC 이로디자인플래닝 육연희 대표가 자신의 개인 사무실을 마련했다.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무실은 그녀가 지금까지 성실하게 갈고닦아온 시간이 집약되어 있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디렉팅하는 육연희 대표는 사무실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다. 청담동 주택가에 위치한 이로디자인플래닝은 중정 구조가 돋보이는 건물의 2층과 By 서윤강|
Chilling in HAPUTALE Chilling in HAPUTALE Chilling in HAPUTALE 하푸탈레는 스리랑카 남동부에 위치한 우바 주 Uva Province의 작은 마을이다. 하얀 구름 숲과 푸르른 산중이 차밭으로 뒤덮인 몽환적인 순수함을 품은 곳이다. 1431m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열대의 고집스러운 더위를 비껴가 매우 시원하고 쾌적하다. 첩첩산중에 펼쳐진 낯선 다원. 그 속에 피어나는 By 서윤강|
나는 자유다 나는 자유다 나는 자유다 불안과 욕망, 갈등, 경쟁, 차별은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만든다. 자유는 환상인 줄 알았다. 노은님을 만나기 전까지 그랬다. 그녀는 자유롭다. 자연과 붓이 이끄는 곳에 자유가 있었다. 고희를 넘긴 작가의 웃음이 아이처럼 맑다. 아이의 마음처럼 노은님의 작품에는 아무 차별과 편견이 By 서윤강|
호텔로 간 셰프들 호텔로 간 셰프들 호텔로 간 셰프들 최근 많은 호텔에서 셰프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준, 신창호, 박준우, 이영라, 윤화영, 강민구 셰프. 젊고 감각 있는 셰프를 불러들여 F&B 파트에 변화를 주기 위함이다. 이는 달라진 외식 업계의 분위기와 관련 있는데, 과거의 호텔이 스타 셰프를 By 서윤강|
밝게, 더 환하게 밝게, 더 환하게 밝게, 더 환하게 여름이라고 무조건 태울 필요가 있을까. 태양 아래 그을린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화이트닝 솔루션을 소개한다. 1 엘리자베스아덴 ‘비져블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데이 에센스’ 화이트닝의 대표 주자 ‘비져블 화이트닝 멜라닌 컨트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크스폿을 최소화하고 모공의 크기를 줄여주며 피부 본연의 빛반사 By 서윤강|
호텔 빙수를 찾아서 호텔 빙수를 찾아서 호텔 빙수를 찾아서 여름 디저트의 꽃 '빙수'를 요리처럼 특별하게 즐기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4곳의 호텔을 방문해보았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갤럭시 빙수.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머 프루트 애프터눈 티 세트(Summer Fruit Afternoon Tea Set). 제철 과일을 사용한 디저트와 By 서윤강|
몽테뉴의 디올 메종 몽테뉴의 디올 메종 몽테뉴의 디올 메종 프랑스 파리 몽테뉴 28번지에 디올 Dior이 '디올 메종 Dior Maison' 부티크를 오픈했다. 프랑스식 삶의 예술과 즐거움의 미학, 그리고 디올 하우스의 코드를 고스란히 담아내 ‘콜리피셰 Colifichets’라 불렸던 크리스챤 디올의 첫 부티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투왈 드 By 서윤강|
무엇이 한국적인가 무엇이 한국적인가 무엇이 한국적인가 자기성찰이 없는 문화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끊임없이 한국적인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갤러리가 있다. 웅갤러리의 최웅철 관장. 무엇이 한국적인지를 묻는 것이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막상 한국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고자 하면 그것이 생각처럼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