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HOLIDAY WELCOME HOLIDAY WELCOME HOLIDAY 다가오는 연말을 준비하며 마음을 설레게 하는 홀리데이 컬렉션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미리 준비해보자. 딥디크 홀리데이 컬렉션 매년 창의적이고 특별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이는 딥디크는 올해 아티스트 루시 스페로우 Lucy Sparrow와 함께 펠트를 소재로 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By 원하영|
이번 주말 어디 갈까? 한남동 신상 쇼룸 3 이번 주말 어디 갈까? 한남동 신상 쇼룸 3 이번 주말 어디 갈까? 한남동 신상 쇼룸 3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간 맛집들을 다녀왔다. 한남동에 오픈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신상 플래그십 스토어를 소개한다. 01 렉토 플래그십 스토어 © recto © recto © recto © recto © recto By 원하영|
달항아리의 재해석 3 달항아리의 재해석 3 달항아리의 재해석 3 조선시대의 달항아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하는 세라믹 아티스트 3인과의 인터뷰. 스티븐 영 리 Steven Young Lee 2021년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희생자, 6명의 아시아계 여성들을 기린 추모 작품. <산산조각난 꿈과 변화의 움직임 Shattered Dreams and Movements of Change>, 2023. © By 원하영|
달항아리의 재해석 2 달항아리의 재해석 2 달항아리의 재해석 2 조선시대의 달항아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하는 세라믹 아티스트 3인과의 인터뷰. 유나 허 Yoona Hur 2021년 프란시스 갤러리 FRANCIS GALLERY에서 선보인 개인전.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뉴욕에 거주하는 예술가. 세라믹과 회화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과 영성, 물질성을 탐구하고 By 원하영|
유리 속의 기억 유리 속의 기억 유리 속의 기억 투명한 유리에 담긴 재와 그을음으로 사물의 사라짐과 변화를 기록하는 박지민 작가. 높은 온도의 유리판 사이에 일상 사물을 넣어 태우는과정에서 생기는 재와 그을음을 볼 수 있는 <바니타스 시리즈 Vanitas Series>. 유리 물성 자체를 탐구하며 독특한 텍스처와 형태를 선보이는 By 원하영|
달항아리의 재해석 1 달항아리의 재해석 1 달항아리의 재해석 1 조선시대의 달항아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하는 세라믹 아티스트 3인과의 인터뷰. 제인 양 데엔 Jane Yang-D’Haene 2023년 갤러리 더 퓨처 퍼펙트 The Future Perfect LA에서 선보인 개인전 <기억 Remembrance>.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한다.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예술가. 한국에서 태어나 By 원하영|
THE RESTFUL HOME THE RESTFUL HOME THE RESTFUL HOME 바쁜 일상을 사는 부부를 위한 평화로운 안식처. 호주의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적 디자인과 올리브 톤 헴프 마감이 집 안팎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차분한 공간을 완성했다. 중앙 안뜰로 연결되는 유리문과 천창으로 거실과 주방에 밝은 빛이 가득하다. By 원하영|
HOMO FABER 2024 HOMO FABER 2024 HOMO FABER 2024 도구의 사용이 인간의 본질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인류를 호모 파베르라 부른다. 창조적 사고와 손끝에서 탄생하는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예 비엔날레 호모 파베르 HOMO FABER 2024에 다녀왔다. 호모 파베르가 열린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섬의 폰다지오네 조르지오 치니의 전경. 전 세계 By 원하영|
파리 속 바우하우스 파리 속 바우하우스 파리 속 바우하우스 파리 중심에 클래식한 미감과 그래픽적인 모던함이 어우러진 호텔 노먼이 문을 열었다. 그래픽 디자이너인 노먼 아이브스의 취향을 녹여내 다채로운 색감을 담은 스위트룸 내부. 파리는 행정구역 단위인 구(區)의 이름을 숫자로 붙여 구분하고 있다. 가장 중심에서 시작하는 1구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번호가 By 원하영|
유쾌한 캐비닛 유쾌한 캐비닛 유쾌한 캐비닛 단순히 구석에 놓인 수납장이 아닌 유머러스한 존재감을 뽐내는 캐비닛 7가지를 모았다. 1 컬티바도 엠 카사 Cultivado em Casa, 부샤 소베라나 Bucha Soberana 마치 새가 웅크린 듯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캐비닛. 수세미로 만든 얇은 비늘 700 여 개를 손수 꿰매고, 황동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