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담은 연말 파티 테이블 정성을 담은 연말 파티 테이블 정성을 담은 연말 파티 테이블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Holiday Potluck 김정옥 작가의 레드 트레이, 권은영 작가의 가시 합, 이정원 작가의 유리 합과 와인 쿨러, 정재희 작가의 주석 도금 타원 합, by 원지은, 원하영|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캔들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캔들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캔들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Magical Candle 클래식 캔들 3종, 플레임 페이퍼 슬리브를 끼운 클래식 캔들, 골든 멜티드 왁스 캔들홀더, 플레임 레더 슬리브를 입은 엑스트라라지 캔들, 꼬깔콘 by 원지은, 원하영|
도시의 시간이 녹아든 집 도시의 시간이 녹아든 집 도시의 시간이 녹아든 집 20세기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낸 로마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집. 화이트 패브릭의 의자는 빈티지 미노티. 박스터의 부다페스트 소파는 투스카나 가죽으로 커버링했다. 화이트 패브릭의 의자는 빈티지 미노티. 박스터의 부다페스트 소파는 투스카나 가죽으로 커버링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도 자신의 집을 시공하는 과정은 by 원하영|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Artistic Gift 조경민 작가의 마블링 페이퍼 박스를 보자기로 포장하고 이슬기 작가의 이니셜 레더 참을 달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완성했다. 플레이트 위 메뉴 보드와 by 원지은, 원하영|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Warm Winter Table 정영유 작가의 분청 플레이트, 김동규 작가의 백동 오벌 플레이트, 김동희 작가의 유리 문진과 고블렛 잔, 김규태 작가의 과일 오브제와 by 원지은, 원하영|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템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템 크리스마스 데코 아이템 일렁이는 불빛과 화려한 조명, 다채로운 장식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이 도래했다. 연말을 더욱 설레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데코 아이디어. Natural Holiday Mood 내추럴 무드를 지향하는 이들이라면 주목. 이악크래프트의 전현지 작가는 달항아리와 세라믹 오너먼트로 동양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연출했다. 달항아리 위에 길쭉하게 뻗은 나뭇가지를 by 원지은, 원하영|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관광지 오차드 로드 중심가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 쇼핑, 관광, 자연, 휴식, 미식의 모든 것을 즐기는 데 이만큼 완벽한 숙소가 있을까. 우아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프레지덴셜 스위트. 쾌적한 쇼핑 루트, 풍요로운 미식의 향연, 미래지향적인 도시 디자인, 섬나라 by 박명주, 원하영|
장인 정신을 담은 오너먼트 장인 정신을 담은 오너먼트 장인 정신을 담은 오너먼트 로얄코펜하겐이 핸드 페인팅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선보인다. 1755년 탄생한 플루티드 라인은 덴마크 장인이 직접 그린 시그니처 패턴으로 헤리티지를 담은 것이 특징.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플루디드 오너먼트는 아이코닉한 블루 플레인과 블루 메가 패턴을 담은 2종을 출시한다. 이와 함께 by 원하영|
파리지앵의 여행 초대장 파리지앵의 여행 초대장 파리지앵의 여행 초대장 다가오는 연말, 저 멀리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프랑스 백&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파 라 루트’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행의 매력에 대한 찬사를 담아 모이나의 아이코닉한 캔버스 1920 트렁크를 재해석한 것. 모이나의 로고를 상징하는 모노그램 캔버스 위에 역사적인 트렁크를 상징하는 by 원하영|
료칸에 빠질 시간 료칸에 빠질 시간 료칸에 빠질 시간 쌀쌀한 바람에 절로 생각나는 온천! 따뜻한 환대로 지친 몸을 녹여줄 일본의 료칸 스테이 네 곳을 소개한다. 사계절 다채로운 논 뷰, 카이 유후인 오이타 현의 전통 대나무 공예품과 다다미로 구성한 객실. ‘커다란 논’이라는 이름처럼 예부터 풍부한 자연과 계단식 논이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