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of Seating Edge of Seating Edge of Seating 위트 넘치는 스타일과 기능을 겸비한 독특한 다리 디자인을 모았다. 1 마티 시피오라 Mati Sipiora, 푸들 Poodle 복고적이면서도 퓨처리스틱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마티 시피오라의 푸들 암체어. 푸들의 봉긋한 형태를 튜브 실루엣으로 표현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 움베르토 다 마타 Humberto Da Mata, 오르구스 By 원하영|
올 여름 숲캉스는 이곳! 신상 카페 3 올 여름 숲캉스는 이곳! 신상 카페 3 올 여름 숲캉스는 이곳! 신상 카페 3 시원한 숲과 푸른 자연이 펼쳐지는 전국 각지의 대형 신상 카페를 모았다. 01 울산 시하온 © Space Cha, Kiwoong Hong © Space Cha, Kiwoong Hong © Space Cha, Kiwoong Hong © Space Cha, By 원하영|
Bonsai Wave Bonsai Wave Bonsai Wave 어르신의 취미라 여겨지던 분재가 젊어지고 있다.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분재의 매력에 빠져 브랜드까지 론칭한 메산분재 차경민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눴다. 작은 분재들을 모아둔 아일랜드 형태의 작업대 선반. 차경민 대표가 수집한 빈티지 오브제와 함께 디스플레이했다. 스페이스차를 이끄는 공간 디자이너이자 By 원하영|
NATURAL ARTIFACT NATURAL ARTIFACT NATURAL ARTIFACT 자연을 형상화한 형태와 섬세한 텍스처로 금속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형준 작가의 아틀리에. ‘2024 공예주간’에 선보일 작품을 제작 중인 작업실 가장 애정하는 작품인 우드 스택 모뉴먼트. 파이프 피팅 시리즈의 선반과 북엔드. 자연의 형태를 닮은 가구는 많지만, By 원하영|
상상의 여정 상상의 여정 상상의 여정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디자인적 발상이 돋보이는 필립 스탁이 까시나와 협업 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우리를 상상 속 어딘가로 떠나게 해줄 신비로운 첫 페이지다. 여행 슈트 케이스에서 영감을 얻은 썸웨어 El-S 컬렉션. © Luca Merli 조명이 결합된 나무 By 원하영|
Salvage Craft Salvage Craft Salvage Craft 버려지는 폐기물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디자이너 오세정. 5Vie와 선보인 그녀만의 독창적 디자인에 귀 기울여보자.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5Vie의 주제는 <언리미티드 디자인 오케스트라 Unlimited Design Orchestra>였다. 음악, 특히 오케스트라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조화로운 관계를 위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장소, By 원하영|
Fashion Living Fashion Living Fashion Living 그 어느 때보다 패션 하우스의 리빙 확장세가 활발한 요즘, 패션 하우스의 독창적인 전시와 신제품들은 이제 밀란 디자인 위크의 주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2024년 밀라노 시내 곳곳을 뜨겁게 달군 15곳의 베스트 신을 한자리에 모았다. 보테가 베네타가 이번 밀란 디자인 By 김민지, 원하영|
Glass Wonders Glass Wonders Glass Wonders 섬세한 장인정신으로 만든 베네치아 무라노 글라스의 투명한 아름다움. 1 나손 모레티 Nason Moretti, 이세이 Issey 형태와 패턴이 제각기 다른 5개의 그릇으로 구성된 테이블 오브제. 쌓아 올리는 형태에 따라 그릇, 화병, 미니 캔들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2 지오파토&쿰스 Giopatto&Coombes, 달-드로잉 어 By 원하영|
Korean Blooming Korean Blooming Korean Blooming 한국 꽃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비욘드앤 김형학 플로리스트의 새로운 공간. 작업실을 위해 마련한 신당동의 오래된 공간. 인테리어는 짓다디자인, 공간 스타일링은 아뜰리에태인이 함께했다. 계단 아래 달항아리에 꽂은 꽃가지.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꽃이 만개한 후 지는 과정을 감상할 수 By 원하영|
여행의 낭만 여행의 낭만 여행의 낭만 낭만적인 여행지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라이카 카메라가 선보이는 사진작가 김신욱의 <Ode to the West Wind>이다. 서울과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를 오가며 활동하는 그가 라이카 SL3과 함께한 유럽 여정을 담았다. 낭만주의 시인 퍼시 비시 셀리의 영시 ‘서풍에 부치는 노래 Ode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