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s Life #2 Pet’s Life #2 Pet’s Life #2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용품 2탄 COLORFUL DESIGN 통통 튀는 색상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컬러풀한 디자인. 컬러풀한 천연고무로 제작해 비오는 날 반려인과 세트처럼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와그웨어 By 신진수|
Pet’s Life #1 Pet’s Life #1 Pet’s Life #1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용품 1탄. CALM DESIGN 차분하고 깔끔한 디자인 애호가를 위한 선택. 균일한 너비의 원기둥과 정교히 다듬어진 자작나무 원판의 트리폴즈 캣타워 숏은 산업디자이너 김지윤이 이끄는 Jiyoun Kim Studio와 함께 디자인해 고요하고 인상적인 오브제로 By 신진수|
지금 서울은 #2 지금 서울은 #2 지금 서울은 #2 프랑스식 거실로의 초대, 메종 아보아보 쿠튀르 의상을 소개하는 아보아보의 쇼룸은 마치 파리의 집처럼 편안하고 이국적이다. 실제로 사용하던 오래된 빈티지 기둥을 천장 높이에 맞게 잘라서 2층을 장식했다. 공간의 일부를 철거했을 때의 모습 그대로 남겨두어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인다. By 신진수, 권아름|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집에서 떠나는 여행 스튜디오 코나 백예진 소장의 집은 자연을 벗삼아 여행의 설렘과 낭만을 건넨다.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테라스. 원래 차고였던 공간에 폴딩 창문을 만들고 아늑하게 꾸며서 테라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사는 반려견 겨울이도 몹시 좋아하는 공간이다. By 신진수|
Live Together Live Together Live Together 코끼리, 웜뱃, 산양, 딱따구리 등 멸종위기 동물도 인간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집이 필요하다.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과 취향을 반영했지만, 동물도 우리처럼 아름다운 집을 갖길 바라는 마이알레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휴먼 유토피아 형형색색의 꽃으로 가득한 By 신진수|
NEW SPOT, NEW TASTE NEW SPOT, NEW TASTE NEW SPOT, NEW TASTE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음식점이 빠르게 생겨난다. 그중 눈길을 사로잡은 세 곳에 다녀왔다. 다 계획이 있었던 와인과 음식, 뱅글 올해 4월에 오픈한 성수동 뱅글은 내추럴 와인 수입사인 뱅브로와 미쉐린 2스타 밍글스의 합작품이다. 그래서 이름도 뱅글이다. By 신진수원지은, 권아름|
이토록 아름다운 조명 이토록 아름다운 조명 이토록 아름다운 조명 조명 브랜드 산타&콜에서 신제품 조명을 선보였다. 기존에 출시했던 산타&콜의 베스트셀러인 세스타 조명을 아웃도어 버전으로 선보였는데, 외부 자극에 견딜 수 있는 검은색이나 올리브색 알루미늄 구조로 이뤄져 있어 바닥이나 야외용 테이블 위에 올려둘 수 있는 ‘세스타 익스테리어’와 벽 By 신진수|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지난 밀란디자인위크에서 많은 이들이 인상적이었던 전시로 손꼽았던 엘름그린&드라그셋의 개인전은 팬데믹과 메타버스가 공존하는 이 시대에 육체와 의식에 대한 물음표를 던진다. ‘화가(2021)’, ‘하녀(2017)’와 기존 컬렉션인 그리스 조각상 등이 함께 놓인 전시 전경. © Fondazione Prada 사실 프라다 By 신진수|
렌털로 소장하는 스페인 가구 렌털로 소장하는 스페인 가구 렌털로 소장하는 스페인 가구 신개념 이커머스 플랫폼 겟트에서 스페인 명품 가구 스투아 Stua를 선보인다. 겟트에는 월 분납 장기 렌털 서비스로 원하는 명품 가구를 소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번에 입점한 스투아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가구로 지중해풍의 여유가 느껴지는 디자인과 최고급 By 신진수|
재료의 재발견 재료의 재발견 재료의 재발견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영국 가구 브랜드 SCP에서 칼 클러킨의 비슬리 형제 리페어 숍 Carl Clerkin's Beasley Brothers Repair Shop의 전시를 갖는다. 이 전시는 원래 서머셋 하우스에서 진행했던 전시의 일부였는데, 칼 클러킨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