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디저트 감각의 디저트 감각의 디저트 젠틀몬스터에서 오픈한 누데이크 Nudake는 색다른 디저트로 업계에 신선함을 안겨줬다. 최근 오픈한 성수동 매장은 조각품과 둥근 원형의 큰 테이블 그리고 그 위에 마치 신선의 제물처럼 전시한 디저트 등이 어우러져 ‘역시 누데이크!’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었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오프닝날에 By 신진수|
북유럽식 강아지 패션 북유럽식 강아지 패션 북유럽식 강아지 패션 깔끔한 북유럽 스타일을 좋아하는 반려견 가족들에게 희소식!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에서 반려견을 위한 패션과 홈 아이템을 출시했다.아르켓의 다른 제품처럼 지속가능한 소재와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란 철학을 반영했다. 이번 반려견 컬렉션은 울 소재의 집업 점퍼, 업사이클 다운TM 퀼티드 재킷, 리사이클 소재의 By 신진수|
Fat Boy, Go! Fat Boy, Go! Fat Boy, Go! 아웃도어 활동이 급증하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팻보이 Fatboy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사이먼 반데페르를 만났다. 호텔페어에 참여한 세그먼트 팻보이 부스. 자기 소개를 한다면. 내 이름은 사이먼 반데페르 Simon Vandeperre이고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고 있다. 홍보대사 개념인데 한국 By 신진수|
작은 사무실 사용법 작은 사무실 사용법 작은 사무실 사용법 인테리어 사무실인 스튜디오 오월은 알차게 활용한 공간 구성과 섬세한 제작 가구 그리고 권현옥 디렉터의 취미가 더해져 작은 작업실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예를 보여준다. 오월이라는 글자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무실. 스크린 삼아 흰색 벽에 띄운 영상마저 이곳의 분위기와 잘 By 신진수|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내가 먹은 음식의 기록 여기 자신이 먹은 음식의 원재료를 석고 조각으로 복원하는 작가가 있다. 작가 이타마르 길보아는 음식이 예술이 될 수 있고, 그 예술이 다시 누군가의 생존을 위한 음식이 될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시사한다. 작가는 자신이 먹은 음식을 석고 조각으로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FASHION LIVING, 로로피아나 디자이너 라파엘 나보와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새로운 가구를 소개한 로로피아나.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디젤리빙 with 모로소 FASHION LIVING, 디젤리빙 with 모로소 FASHION LIVING, 디젤리빙 with 모로소 2008년에 론칭한 디젤 리빙은 올해도 모로소와 함께 네불라 암체어 Nebula Armchair와 갤럭시 테이블 Galaxy Table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디올 메종 FASHION LIVING, 디올 메종 FASHION LIVING, 디올 메종 디올 메종에서 선보인 메달리온 Medallion 체어가 필립 스탁을 만났다.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미쏘니 FASHION LIVING, 미쏘니 FASHION LIVING, 미쏘니 에스닉한 패턴과 컬러로 유명한 미쏘니는 브레라 지역의 전시 공간에서 라는 테마로 동화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By 신진수|
FASHION LIVING, 루이 비통 FASHION LIVING, 루이 비통 FASHION LIVING, 루이 비통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이 론칭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는 이를 기념해 그간 선보인 60여 점의 작품을 엄선했고 이제는 루이 비통 메종의 정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노마딕 건축 Nomadic Architecture 전시도 함께 볼 수 있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