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드는 겨울 차 드는 겨울 차 드는 겨울 카페는 수없이 많지만 차만 전문으로 다루는 티하우스가 늘 아쉬웠던 이들에게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은 단비 같은 소식이다. 옛것의 아름다움을 보존한 이곳은 북촌의 정취를 만끽하며 따뜻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를 건넨다. by 신진수|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ART OF FUTURE, #농부의 마음으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합판을 가지고 실험적인 작업을 했던 워크샵파머스의 유정민 작가. 상업용 가구와 아트 퍼니처 사이의 그 어딘가에서 자신만의 작업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다. by 신진수|
ART OF FUTURE, #인형의 꿈 ART OF FUTURE, #인형의 꿈 ART OF FUTURE, #인형의 꿈 남다른 심미안을 지닌 뚜까따가 주목한 소소한 사물은 가장 먼저 인형으로 탄생했고, 이제는 토털 리빙 제품으로 그 범주를 넓히고 있다. 인형 캐릭터 외에도 일상에서 또 다른 제품으로 계속 우리를 만날 뚜까따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by 신진수|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깊어지는 겨울밤, 맛있는 홈쿡과 촉촉한 실내 공기를 위한 두 가지 가전제품을 사용해봤다. by 신진수, 이호준|
작품 보며 쇼핑하기 작품 보며 쇼핑하기 작품 보며 쇼핑하기 광명역 바로 앞에 생긴 유플래닛은 아파트와 사무실, 호텔, 백화점, 공연장과 미디어 시설로 이뤄진 대규모의 미디어&아트 밸리다. 국내 최초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아이벡스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by 신진수|
올해의 마지막 쇼핑 올해의 마지막 쇼핑 올해의 마지막 쇼핑 그릇을 모으거나 트리를 꾸미거나 쿠션 같은 패브릭 제품을 바꾸는 등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이들이 각자 꽂혀 있는 분야가 있다. 내게는 트리가 그렇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1월 말부터 거실에 트리를 만들어두면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기분이 든달까. 게다가 크리스마스트리 오너먼트는 사도 사도 계속 사고 싶은 욕망의 아이템이다. by 신진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스폿부터 반려동물 굿즈를 구매하고 제작할 수 있는 곳까지, 반려동물에 정말 진심인 이들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를 모았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