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스페인의 미감, 페인 앤 글로리 누군가의 공간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공간에 초대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페인 앤 글로리>를 소개한다. 마르티넬리 루체 조명과 까시나의 암체어가 눈길을 끄는 장면. 멀리 보비트롤리도 보인다. ©sony pictures classics 영화를 By 신진수|
이거 하나면 돼! 이거 하나면 돼! 이거 하나면 돼! 집에서 업무를 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프란체스코 파신 Francesco Faccin이 디자인한 테이블 하비 Harvey는 만능의 동반자가 되기에 충분하다. 하비는 오랜 시간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구조인 이젤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테이블의 다리이기도 한 이젤 구조에 전기가 공급된다. 덕분에 다리에 By 신진수|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해를 품은 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 라토×라토 Lato×Lato가 디자인한 메르디앙 Meridiane은 이름 그대로 해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세라믹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궁전과 별장을 장식했던 해시계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제품에 새겨진 그림자가 시간을 표현한다. 라토×라토를 이끄는 두 명의 디자이너는 흰색의 세라믹과 금속 주물을 사용해 장식성을 강조했는데, By 신진수|
루이 비통x유니세프 루이 비통x유니세프 루이 비통x유니세프 이 귀여운 테디 베어 인형과 팔찌는 유니세프와 함께 #MAKEAPROMISE 캠페인을 지속해온 루이 비통에서 선보인 제품이다. 이 귀여운 테디 베어 인형과 팔찌는 유니세프와 함께 #MAKEAPROMISE 캠페인을 지속해온 루이 비통에서 선보인 제품이다. 네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는 '실버 락킷 Silver Lockit'과 테디 By 신진수|
이토록 따뜻한 축구공 이토록 따뜻한 축구공 이토록 따뜻한 축구공 마이 풋볼 키트 My Football Kit는 넨도의 디자인 프로젝트 제품이다. 키트 형태로 배송된 부품을 조립해서 축구공으로 만드는 마이 풋볼 키트는 부드럽고 재활용한 폴리프로필렌과 엘라스토머 합성수지로 제작돼 맨발로 차도 발이 다칠 염려가 없다. 내부에 공기를 넣는 대신 표면에 탄력성을 By 신진수|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넵스홈에서 선보인 밤비 패브릭 3인 소파는 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소파다. 90cm의 넉넉한 깊이와 등받이 높이가 달라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하게 쉴 수 있다. 등받이 높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두 가지 높이의 등받이를 사용할 수 By 신진수|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 리사이클링 버전으로 만나는 Garden Layers 텍스타일 브랜드 간 Gan과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Patricia Urquiola가 협업한 가든 레이어Garden Layers는 아름다운 색감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구성 덕분에 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컬렉션은 테라스부터 해변, 수영장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간에서 By 신진수|
사진으로 떠나는 브뤼셀 카페 투어 사진으로 떠나는 브뤼셀 카페 투어 사진으로 떠나는 브뤼셀 카페 투어 벨기에의 수도이자 예술, 상업의 중심지인 브뤼셀은 클래식한 과거의 모습을 보전하면서 아방가르드하고 자유분방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브뤼셀의 개방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르 그랑드 카페 Le Grand Café는 19세기에 지어진 건물에 있으며 오래전부터 드래그 쇼 Drag Show를 By 신진수|
건축물일까? 손잡이일까? 건축물일까? 손잡이일까? 건축물일까? 손잡이일까? Courtesy of izé 처음 사진을 본 이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유심히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축소한 건축물 같기도 하고, 곡선 디자인의 가구 같기도 한 이것은 자하 하디드 디자인 Zhaha Hadid Design(ZHD)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도어 핸들 Nexxa다. 우주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던 By 신진수|
배우 김지석의 일상으로의 초대 배우 김지석의 일상으로의 초대 배우 김지석의 일상으로의 초대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사한 배우 김지석이 <메종> 촬영팀을 집으로 초대했다. 삼성전자의 생활가전과 함께한 하루는 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었다. 브라운 컬러의 스트라이프 가운은 이브니에. 아이보리색 팬츠는 치르콜로 1901 by I.M.Z 프리미엄. 배우 김지석의 집에 프라이빗한 초대를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