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끊임없는 혁신 에르메스의 끊임없는 혁신 에르메스의 끊임없는 혁신 강물이 바다를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듯 에르메스도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전통을 외면하지 않고 자연을 살피며, 손끝의 힘을 믿는 브랜드 에르메스는 혁신이라는 주제로 집 안을 장식할 다양한 홈 컬렉션을 선보였다. 올해 에르메스의 테마는 끊임없는 혁신 Innovation in the Making이다. 에르메스에서 말하는 혁신이란, 사람의 by 신진수|
하이엔드 오디오로 완성한 홈 시어터 하이엔드 오디오로 완성한 홈 시어터 하이엔드 오디오로 완성한 홈 시어터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와이어리스 기능을 갖춰 유무선 연결이 가능한 골드문트 프라나는 스피커 진동을 바닥으로 보내는 메커니컬 그라운딩 기술과 음역대의 by 신진수|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벽에 걸린 곤충 프린트 액자는 모두 덴마크 브랜드 하겐도르하겐 제품으로 틸테이블에서 독점 수입한다. 자연의 거친 멋을 by 신진수|
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 침실 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 침실 여행지 기분을 낼 수 있는 침실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헤드보드 없이 매트리스만 올려 오랫동안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투 매트리스 방식을 적용한 리스탠다드 하단매트리스는 슈퍼싱글, by 신진수|
늦여름을 위한 전시 둘 늦여름을 위한 전시 둘 늦여름을 위한 전시 둘 늦여름을 위한 두 가지 전시를 소개한다. TABLE OF MASHIKO 연희동에 위치한 갤러리인에서 <마시코의 테이블> 전시가 열린다. 마시코는 도자기 마을로 유명한 일본의 지역이다. 마시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은 도자 외에 나무, 유리, 금속 등을 사용해 공예품을 만들고 있는데, 매년 봄과 가을에정기전시를연다.이번<마시코의테이블>은 by 신진수|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늘어난 재택근무를 위한 홈 오피스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독일의 건축가 에곤 아이어만이 디자인한 셸빙 시스템은 장식장, 책장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가죽 소재의 by 신진수|
휴가 대신 북캉스 휴가 대신 북캉스 휴가 대신 북캉스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소파처럼 사용하다 독서나 TV 시청을 할 때는 원하는 각도로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며 풋레스트를 사용할 수도 있는 by 신진수|
프라다와 아디다스의 두 번째 만남 프라다와 아디다스의 두 번째 만남 프라다와 아디다스의 두 번째 만남 @Prada 아이다스의 아이코닉한 슈퍼스타 모델과 프라다가 만났다. 두 번째 협업이기도 한 이번 슈퍼스타 스니커즈 컬렉션은 슈퍼스타의 DNA는 간직한 채 프라다의 모던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이 더해졌다. 모노크롬 블랙, 화이트 위드 블랙, 크롬 실버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두 브랜드의 by 신진수|
잉가 상페에 대한 단상 잉가 상페에 대한 단상 잉가 상페에 대한 단상 잉가 상페 Inga Sempé. 그녀에 대한 기억은 강렬하다. Hay Materia 로낭 부훌렉과 그녀가 부부인 것을 몰랐던 몇 년 전 밀라노에서 로낭에게 비가 오는데 왜 우산을 챙기지 않았느냐고 소리치는(불어는 모르지만 확실히 그런 상황이었다) 여자가 바로 잉가 by 신진수|
모두의 디터 람스 모두의 디터 람스 모두의 디터 람스 신기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누군가의 사무실 한켠에서 그가 수집한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제품을 보는 것이 미술관 못지않게 즐거웠던 경험이다. 4560디자인하우스의 시작은 이렇게 작았다. 신기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누군가의 사무실 한켠에서 그가 수집한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제품을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