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액자의 진화 디지털 액자의 진화 디지털 액자의 진화 기분이나 집 안 분위기에 맞게 작품을 자유롭게 바꾸고 싶다면 넷기어에서 출시한 디지털 캔버스 뮤럴 캔버스 II를 추천한다. 21.5인치와 27인치 두 종류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액자로 총 3만여 점의 작품과 사진을 3년의 라이선스 기간에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By 신진수|
이케아의 그린 컬렉션 이케아의 그린 컬렉션 이케아의 그린 컬렉션 이케아에서 선보인 보타니스크 Botanisk 컬렉션은 화분과 바구니 등 실내 원예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인도와 태국, 요르단, 루마니아 장인과 이케아 디자이너가 협업한 수공예 컬렉션으로 황마와 품질 좋은 면, 바나나 섬유 등 친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에 가까운 색감과 감촉, 눈이 편안한 자연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By 신진수|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인의 오가닉 푸드 영국 쇼디치에 위치한 레스토랑 와일더는 음침한 지하 공간을 개조해 멋스러운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영국 농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는 와일더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원목 가구와 모노톤의 바닥 타일, 천장에 설치한 나뭇잎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By 신진수|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전설의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장 프루베와 함께 일했던 디자이너. 그러나 이들만큼 기억되지 못했던 이름 샤를로트 페리앙. 퐁피두 센터와 지난해 루이 비통 파운데이션에서 대규모 회고전이 개최되며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그녀는 당시 여성 디자이너로서의 한계점을 돌아보게 한다. 1955년 도쿄 종합예술 By 신진수|
가전, 그냥 이거 사! #전해수기&공기청정기 가전, 그냥 이거 사! #전해수기&공기청정기 가전, 그냥 이거 사! #전해수기&공기청정기 그 어느 때보다도 위생과 건강에 촉을 세우는 시기다. 집 안에서나 이동할 때에도 방심하지 않고 청정 구역을 만들기 위해 바우젠 전해수기와 코웨이 에어보틀을 2주간 체험했다. 바우젠 전해수기 강형욱 훈련사가 방송에서 사용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우젠 전해수기. 바우젠은 본체에 표시된 눈금만큼 By 신진수|
치여사, 청소 좀 부탁해 치여사, 청소 좀 부탁해 치여사, 청소 좀 부탁해 최근 로봇청소기 업계의 화두는 새로 출시된 치후360 S9이다. '치여사'라는 애칭을 가진 치후360의 최신 모델로 일단 이전 S7 모델에 비해 여러 면에서 업그레이드가 됐다. 더 정밀해지고, 조용해졌고, 오래간다는 후문이다. S9은 물걸레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지만 각각의 기능을 따로 또 함께 By 신진수|
NEW VISION NEW VISION NEW VISION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구와 디자인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었던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하나 된 마음은 유행하는 요소 없이도 트렌디한 집을 만들었다. 빈티지한 나무 가구로 따뜻한 요소를 더했다.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다음에 할 일은 By 신진수|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스피커 전시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오디오를 비롯해 가구부터 조명, 커피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리빙 편집숍 에디토리에서 JBL의 4312 스피커를 주제로 한 전시를 진행한다. 성수동에 위치한 에디토리 <CONTINUUM 4312 : The Same but Different> 전시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피커 블내드 JBL의 스피커 By 신진수|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 동종 업계에 많은 이들이 사과폰을 쓰지만 나는 수년간 꿋꿋하게 갤럭시 휴대폰으로 갈아타고 있다. 때문에 갤럭시에서 출시한 ‘Z 플립’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갤럭시 Z 플립 톰 브라운 에디션 이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와 달리 ‘펼치지’ 않고 ‘접는’ By 신진수|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미리 본 2020년 아트 신 뉴트로의 연장선에서 페미니즘과 인종, 스트리트 컬처, 수공예에 대한 관심이 2020년 예술계의 시선을 LA로 돌리게 만들었다. 글로벌 회사가 밀집한 서부의 중심지이자 새로운 자본 도시로 거듭나며 세계 예술 시장의 흐름을 이끄는 LA를 들여다봤다. LA 현대미술관(MOCA) 2020년 미술계는 몇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