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NOW CREATOR 가구에 담은 건축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큐레이터 니나 야샤르가 운영하는 갤러리 닐루파 데포에서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 때 선보인 전시 <FAR>는 신진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린드 프레야 탱겔러 Linde Freya Tangeler가 설립한 디스트로이어스/빌더스 Destroyers/Builders는 이 전시에서 독특한 표면의 아키타입 벤치 Archetype by 신진수|
요가하는 미술관 요가하는 미술관 요가하는 미술관 미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브루클린 뮤지엄은 작품의 전시뿐 아니라 현대인의 창의적인 교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뉴욕은 미술관의 도시라 할 만큼 세계적인 미술관이 모여 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Metropolitan Museum과 뉴욕 현대미술관 MoMA은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대표적인 미술관이다. by 신진수|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이 잔에 마시니 더 맛있네! 최근 ‘술의 세계’에 입문해 반주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다. 알레시 패밀리 고블렛 와인잔 이것저것 마셔보니 내 몸에 가장 숙취가 덜한 술이 와인이어서 자주 마시는데, 와인잔의 위력을 몸소 느끼는 중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지만 좋아하는 와인잔 몇 개를 소개하면 by 신진수|
건강하고 달콤한 오후 건강하고 달콤한 오후 건강하고 달콤한 오후 최근 가장 떠오르는 호텔로 주목받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더 서머 하우스의 여유로운 오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 서머 하우스의 여유로운 오후’ 프로모션은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서울의 화려한 전경을 비추는 7m 길이의 LED 스크린이 장식된 실내 수영장, by 신진수|
이 시대의 카림라시드 이 시대의 카림라시드 이 시대의 카림라시드 국내 생활용품은 물론 심지어 라디오 광고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던 디자이너의 이름, 카림 라시드. 산업디자인의 대가인 그가 짧은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해 보컨셉의 매장을 찾았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Karim Rashid가 내한했다. 핑크색 바지, 끼가 넘치는 표정, 그런 by 신진수|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부엌에서 꽤 자주 손이 가는 소형 가전 중 하나인 전기 주전자와 핸드 블렌더를 체험해봤다. 2주간 직접 사용하며 느낀 제품의 특징을 소개한다. 브라운 멀티퀵9 과거 엄마들이 사용했던 도깨비방망이는 요즘 핸드블렌더라고 고급스럽게 불린다. 이번에 사용해본 브라운 멀티퀵9(MQ 9045)은 주요 기능은 by 신진수|
고리키 숲속의 투명 미술관 고리키 숲속의 투명 미술관 고리키 숲속의 투명 미술관 고리키 공원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라지 미술관은 이제 막 힘차게 뻗어나가는 러시아 현대미술의 상징과도 같다. 가라지 미술관 전관. ©Garage Museum of Contemporary Art 러시아에도 미술관이 있을까? 미국이나 유럽에 좀 더 익숙한 우리에게는 러시아나 중국에 가볼 만한 by 신진수|
바우하우스와 함께 바우하우스와 함께 바우하우스와 함께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아닌 집에서 경험하는 바우하우스를 위해 미뗌바우하우스를 오픈한 우수민, 류민수 대표를 만났다.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고 질리지 않는다는 바우하우스 디자인에 푹 빠진 이들은 가구보다 손잡이에 주목했다. 바우하우스를 대표하는 컬러로 칠한 3층 쇼룸. 유아적인 분위기가 나지 않도록 고심해서 by 신진수|
상 받은 청소기 상 받은 청소기 상 받은 청소기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무선청소기 Co30은 초기 모델부터 두 번의 진화를 거친 3세대 모델이다. 조용하고 발열이 적은 BLDC 모터를 탑재했고 미니멀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청소기다.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무선청소기 C030. 2가지 타입의 플로어 노즐, 3시간만의 by 신진수|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마크 새들러의 주방 가구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마크 새들러 Marc Sadler와 주방 가구 브랜드 에우로모빌 Euromobil이 협업한 SEI 주방 가구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크 새들러는 현대 산업디자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이너로 1970년대에 100% 재활용 가능한 열가소성 소재의 스키 부츠를 최초로 개발했으며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