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으로 장미의 이름으로 장미의 이름으로 청정 국가로 잘 알려진 핀란드의 유기농 로즈 페탈 콘피처는 북유럽 최대 유기농 식용 장미 농장인 코타야 농장에서 채취한 장미 꽃잎으로 만든다.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콘피처는 잼이랑 비슷한 음식인데, 잼보다 훨씬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빵에 발라 먹는 By 신진수|
쿠사마 야요이 70년의 여정 쿠사마 야요이 70년의 여정 쿠사마 야요이 70년의 여정 홍콩 M+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쿠사마 야요이의 전시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작품을 봐준다면 계속 창작할 것이라고 말한 그녀의 열정과 의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Installation view of Death of a Nerve (1976) at Yayoi Kusama: 1945 to Now, By 신진수|
Update your kitchen ① Update your kitchen ① Update your kitchen ① 조리 공간에서 나아가 손님을 맞이하고 업무까지 보는 멀티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주방. 큰 공사 대신 오브제 같은 테이블웨어, 성능과 디자인이 진화한 가전과 조리 도구만으로도 충분히 나만의 감각을 담은 주방으로 변신할 수 있다. Stylish&Functional Kitchen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가전 By 신진수|
Sweet Wonderland Sweet Wonderland Sweet Wonderland 2월을 한층 달콤하게 만들어줄 디저트숍으로 당신을 안내한다. 여행의 달콤한 기억, 카페 몬지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의 어느 카페에서 마신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 토리노 뒷골목의 은 쟁반에 나오는 오렌지 주스, 두터운 유리잔에 담긴 진한 핫초콜릿…. 먼 나라 여행지에서 By 신진수김민지, 원지은|
상판이 움직이는 주방 가구 상판이 움직이는 주방 가구 상판이 움직이는 주방 가구 콜러는 국내에서 럭셔리 욕실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주방 가구로도 유명하다. 콜러에서 출시한 주방 시스템 ‘멀롯’은 상판이 전동으로 움직이는 무빙 아일랜드 주방 가구로 공간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요리하지 않을 때에는 쿡탑을 숨겨서 식탁처럼 활용하고, 필요할 땐 전동 By 신진수|
HOME SWEET HOME ② HOME SWEET HOME ② HOME SWEET HOME ② 결혼 후 집 꾸미기에 한창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템 56개를 준비했다. <메종>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용적인 코멘트도 놓치지 말 것. 김미희 짐블랑 대표 “서재가 따로 없다면 크립토나이트의 칸티네타 제품을 추천해요. 단순한 요소로 구성된 회전 시스템으로 크기와 높이를 커스터마이징할 By 신진수|
유머러스한 뷰티 유머러스한 뷰티 유머러스한 뷰티 유쾌하고 발칙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토일렛 페이퍼와 호텔 화장품 업계의 선두주자인 라 보테가와 함께 뷰티 브랜드를 론칭했다. ‘토일렛 페이퍼 뷰티’는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의 헤어, 보디, 홈 프래그런스 제품부터 로브, 파자마 등의 라운지웨어를 두루 선보인다. 라 By 신진수|
HOME SWEET HOME ① HOME SWEET HOME ① HOME SWEET HOME ① 결혼 후 집 꾸미기에 한창일 신혼부부를 위한 아이템 56개를 준비했다. <메종>과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실용적인 코멘트도 놓치지 말 것. 전혜민 프린트 베이커리 홍보팀장 “윤형택은 누군가를 바라보는 옆모습을 통해 풋풋한 ‘좋아한다’도 아니고 열띤 ‘사랑한다’도 아니지만, 오래된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By 신진수, 홍수빈|
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 이탈리아의 역사 깊은 텍스타일 브랜드 라네로시 Lanerossi가 로베르토&세라피니 팔롬바가 이끄는 팔롬바 세라피니 스튜디오와 협업한 블랭킷 라디치 Radici를 만들었다. 캔버스에 정교하게 그린 듯한 나무가 그려진 블랭킷은 총 5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견고하고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위로 퍼져나가는 나무의 모습은 브랜드의 By 신진수|
전시 보러 가자 전시 보러 가자 전시 보러 가자 겨울의 끝자락, 왠지 미술관에 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전시 추천 둘. 강준영 ‘사랑 그리고 우리 그리고 그 이면’ 2022, Oil Painting on Canvas 60.6×72.7cm. 1 The Hidden Masterpiece Part II 한남동 갤러리 BK에서 2월 9일까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