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바우하우스 뉴 바우하우스 뉴 바우하우스 바우하우스 디자인 라이선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 텍타는 ‘바우하우스 나우하우스 Bauhaus Nowhaus’라는 이름의 실험을 진행하는 중이다. 오리지널 바우하우스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을 선보이는 실험인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은 ‘F51N’ 암체어다. 발터 그로피우스의 ‘F51 홀링달’ 암체어를 리뉴얼한 ‘F51N’ 암체어는 by 신진수|
My French Style My French Style My French Style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서지의 작업실은 그녀가 좋아하는 파리의 분위기를 닮았지만 날카로운 듯 부드럽고, 빈티지하지만 모던하다. 나무와 금속, 텍스타일이 어우러져 파리의 작은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이곳은 누군가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만큼 물건 하나에도 스토리가 담겨 있다. 모던 프렌치 스타일을 좋아하는 by 신진수|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2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2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2 세계적인 텍스타일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두 개의 전시 리니아펠레와 미펠더백쇼가 국내 디자이너들과 바이어들을 위해 지난달 소규모 세미나를 열었다. 리니아펠레의 풀비아 바키 Fulvia Bacchi와 미펠더백쇼의 대니 달레산드로 Danny D’Alessandro의 대표를 만나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Q 리니아펠레와 미펠더백쇼와 같은 전시가 by 신진수|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1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1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 1 이탈리아 텍스타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규모로 진행된 트렌드 세미나에 다녀왔다. 이탈리아의 전리니아펠레와 미펠더백쇼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세계적인 텍스타일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전시다. 두 개의 굵직한 전시를 Q&A 형식으로 살펴보았다. <가죽과 패브릭을 by 신진수|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의자를 사볼까?’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의자를 사볼까?’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의자를 사볼까?’ 최근 몇 년간 방에 둘 의자 구매에 빠져 있다. 3년 전 식탁 의자를 산 뒤로 의자를 구입한 기억이 없다. 그만큼 오래되고 신중한 고민이었다. 후보들은 많았다. 앉아서 일을 하려면 자세교정 의자를 사야 할까? 조금 불편해도 디자인이 한껏 강조된 의자를 by 신진수|
산소 같은 디자인 산소 같은 디자인 산소 같은 디자인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겸 문화 공간인 인터아트채널에서 개관전에 이어 <ART = O2, 예술은 우리 삶의 산소 같은 것>전을 진행하고 있다. 밈모 팔라디노와 협업한 캐비닛 ‘쉴드 Shield’는 조각품이자 회화 작품인 동시에 동그란 캐비닛 문을 열어 가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by 신진수|
집 같은 작업실 집 같은 작업실 집 같은 작업실 유리공예가 양유완은 한강과 산이 보이는 곳에 두 번째 작업실을 얻었다. 두 개의 방과 주방이 있고 많은 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놀러 오기도 하는 공간이다. 거친 작업 기계와 그녀의 경쾌한 유리 작품이 공존하는 이곳은 집처럼 편안하고, 사랑방처럼 친근하다. 애착을 갖고 by 신진수|
쇼룸의 미래 쇼룸의 미래 쇼룸의 미래 온라인 브랜드를 모아 오프라인 쇼룸으로 소개하는 새로운 개념의 리테일숍 쇼필즈가 뉴욕 소호 지역에 오픈했다. 체험 소비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쇼필즈는 리테일숍의 미래를 그려보게 한다. 옛날 백화점 건물 같은 쇼필즈의 외관. 뉴욕 소호 지역에는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숍이 많이 by 신진수|
NESPRESSO VERTUO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강정선 NESPRESSO VERTUO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강정선 NESPRESSO VERTUO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강정선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강정선의 네스프레소 홈카페를 소개합니다. by 신진수|
포르투갈의 정취를 찾아서 포르투갈의 정취를 찾아서 포르투갈의 정취를 찾아서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나라 포르투갈 그리고 도시 리스본은 유럽과는 또 다른 순수한 멋과 비옥한 문화적 토양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예술 성지를 꿈꾼다. 베라르도 뮤지엄 리스본을 비롯해 포르투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파리에 다녀왔어요” 하는 말에는 심드렁하다가도, “리스본에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