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의미 사물의 의미 사물의 의미 최정화 작가의 <꽃, 숲> 전시는 그가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물건으로 만든 설치 작품을 보여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최정화 작가의 <꽃, 숲> 전시 중 ‘세기의 선물’. 수직으로 설치한 각 작품은 한 송이 꽃이 되어 전시 공간을 by 신진수|
달나라 소파 달나라 소파 달나라 소파 ‘문 시스템 소파 Moon System Sofa’는 몇 년 전 유명을 달리한 여성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자하 하디드 Zaha Hadid가 디자인한 소파다. 그녀의 디자인은 유기적이고 곡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데 ‘문 시스템 소파’ 역시 달의 표면을 보는 듯 움푹 패인 by 신진수|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 겹치고 포개지고 쌓다 작가 황형신의 개인전이 열린다. <Layered>라는 이름의 이번 전시는 폴리프로필렌 판재를 쌓고 포개서 형태를 만든 뒤 기능을 부여하는 기존 작품의 연장선상에 놓인 작품과 스테인리스 등의 금속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작업물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가 황형신은 유년 시절, 건물이 계속 생기고 by 신진수|
스메그가 제안하는 네 가지 주방 스메그가 제안하는 네 가지 주방 스메그가 제안하는 네 가지 주방 인덕션으로 주방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까? 스메그코리아의 빅토리아 인덕션이라면 가능하다. 취향에 맞는 인덕션 컬러가 주방을 물들인다. 이탈리아 디자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메그가 나만의 스타일로 주방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스메그 빅토리아 인덕션’을 활용한 빌트인 주방 인테리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by 신진수|
SIT TOGETHER SIT TOGETHER SIT TOGETHER 소파 디자이너 중 최고로 꼽히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올해 플렉스폼을 통해 선보인 ‘캄피엘로 Campiello’ 소파는 특히 가족 구성원이 많거나 손님 초대가 잦은 집에 추천하고 싶다. 다양한 모듈이 가능한 ‘캄피엘로’ 소파 다양한 모듈로 선택할 수 있는 캄피엘로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by 신진수|
Design Touch Design Touch Design Touch ‘메종인스타클럽’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알리는 온라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메종>과 브랜드가 만드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메종>의 SNS 파워 그룹이다.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메종인스타클럽 회원을 매달 한 사람씩 소개할 예정으로,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안영아 씨다.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디 @miniaryong으로 by 신진수|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Welcome to LOUIS VUITTON HOUSE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루이 비통 메종의 특별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루이 비통의 DNA와도 같은 트렁크와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가 함께 연출된 루이 비통 메종의 공간은 장인정신의 가치로 클래식과 모던을 두루 아우른다. 루이 비통의 역사는 여행용 트렁크에서 시작됐다. 지금은 가방부터 다양한 by 신진수|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브루클린의 르네상스 한때 경제적으로 부흥했던 브루클린을 떠올리게 하는 인더스트리 시티는 브루클린의 화려한 재기를 꿈꾸게 한다. 뉴욕의 5개 자치구 중 하나인 브루클린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다. 각국에서 모여든 이민자와 맨해튼의 높은 집세를 피해 넘어온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브루클린의 문화는 뉴욕만의 by 신진수|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2탄] 와인상자 위의 정물 잔잔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인 작품! 그림 하나로 일상에 우아한 행복을 선사하세요.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 하는 아트 프로모션 두 번째로 소개할 작품은 <와인상자 위의 정물>입니다. 버려진 와인 상자를 받침대로 재활용해 다시 의미 있는 존재로 재탄생시켜, 의미를 잃은 by 신진수|
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옷을 위한 최고의 선택 삼성 에어드레서 직접 손으로 가구를 만드는 윤여범 작가는 먼지가 많이 날리는 공방에서 옷을 제대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는 일이 잦은 그에게는 털과 위생도 늘 신경 쓰이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삼성전자의 에어드레서를 만난 뒤 말끔히 사라졌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