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is ITALIAN Design is ITALIAN Design is ITALIAN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주방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는 넥시스 갤러리의 초대를 받았다. 디자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넥시스 갤러리는 독일 주방 브랜드만이 답이 아님을 보여준다. 인더스트리얼한 디자인의 ‘클라스’. 30평대에 추천할 만한 ‘마리나 3.0’은 라미네이트 표면 질감이 톡특하다. by 신진수|
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롯데호텔서울에서 럭셔리 라인으로 오픈한 이그제큐티브 타워는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 이어 강북에서 선보이는 롯데호텔서울의 야심작이다. 넓고 밝은 분위기의 ‘프리미어’ 룸. 절제된 화려함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객실로 천장의 간접조명과 몰딩, 침대 벽면의 구획을 나눈 프레임 거울, 대리석 바닥 등이 by 신진수|
신진수 기자의 어른들만 아는 세계 신진수 기자의 어른들만 아는 세계 신진수 기자의 어른들만 아는 세계 머릿속은 복잡한데 잠은 자고 싶지 않고, 뭔가에 몰두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제격인 것이 레고다. 레고 아키텍처 시리즈 중 '빌라 사보이' 레고는 ‘잘 놀다’를 뜻하는 덴마크어 ‘leg godt’의 약어로, 1932년 덴마크 목수가 아이들의 장난감을 만들어주며 시작됐다. 지금처럼 by 신진수|
가을에는 카펫을 가을에는 카펫을 가을에는 카펫을 에이치픽스에서 소개하는 카펫 브랜드 롤로이 Loloi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관리가 쉬워 인기가 많다. 에비 컬렉션 이번에 새로 입고된 롤로이 러그는 총 4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되는데 전통적인 페르시안 카펫 디자인을 재해석한 ‘에비 컬렉션’, 컬러풀한 색감과 합리적인 가격대가 매력적인 ‘나디아 by 신진수|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맨하타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은 으레 비싸다는 편견을 깨뜨린다. 뉴욕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과 뉴요커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지금 가장 뉴욕다운 레스토랑이다. 맨하타의 다이닝룸. ‘베이 룸 bay room’에서 진행된 연회.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낮과 by 신진수|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꽃 당나귀가 나타났다!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꽃 당나귀가 나타났다!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꽃 당나귀가 나타났다! 신혼집의 벽이 휑하게 느껴진다면? 아이 방에 걸어줄 작품이 고민이라면?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한방의 뭔가를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주목!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 하는 아트 프로모션에 주목하세요! <메종>이 콕 찍은 프린트베이커리의 작품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by 신진수|
JOYFUL JOY! JOYFUL JOY! JOYFUL JOY!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조이 무루가벨 Joi Murugavell의 개인전이 abc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녀의 유머러스한 작품 세계를 소개할 이번 전시는 <Bananas Down Under>. 광고를 전공하고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조이 무루가벨은 호주에서의 일상을 그녀만의 위트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캔버스 by 신진수|
Now Home Styling Now Home Styling Now Home Styling 1950~60년대의 미드센트리 디자인, 대담해진 뉴 오리엔탈 스타일, 아티스틱한 작품으로 연출한 갤러리 같은 공간까지 지금 가장 유행하는 세 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을 집 안에 가상으로 적용해봤다. 시간을 거스르는 아름다움, 미드센트리 디자인 파스텔 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정의되는 북유럽 스타일은 사실 미드센트리 by 신진수|
쓰기 아까운 비누 쓰기 아까운 비누 쓰기 아까운 비누 왠지 쓰기 아까운 비누 두 개를 소개한다. 미니멀리즘의 대가, 슈퍼노멀의 대명사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비누는 인공색소와 향이 없는 아주 투명한 사각 비누다. 특이한 점은 4개의 비누가 하나로 붙어 있고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쓰는 방식! 비누 본연의 by 신진수|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뿌리를 간직한 디자인 최근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로 꼽히는 네리&후 Neri&Hu는 중국에서 나고 자라 미국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인 듀오다. 이들은 상하이와 런던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데 건축뿐만 아니라 가구 디자이너로서도 명성을 쌓고 있다. 이들은 때로는 과하고 과장돼 있다는 중국 디자인에 대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