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아우디 A4 돌아온 아우디 A4 돌아온 아우디 A4 2018년식 아우디 A4 TDI는 2016년 국내에서 선보인 9세대 아우디 A4의 디젤 모델로 ‘아우디 A4 30 TDI’의 기본형 · 프리미엄, ‘아우디 A4 35 TDI’의 기본형 · 프리미엄 및 콰트로, 콰트로 프리미엄의 총 6개 트림으로 선보인다. 직렬 4기통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by 신진수|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여름에는 이국적인 연출을, 쌀쌀한 계절에는 포근한 느낌을 줄 수 도 있는 케인 가구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보자. 서래마을 한적한 골목에 케인 가구 숍이 생겼다. 아름다운 케인 가구가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는 이 곳은 편집숍 언와인드 Unwind다. 국내에서 지금 가장 핫한 by 신진수|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불가리 호텔을 밝힌 조명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의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된 베이징 불가리 호텔은 조명부터 예사롭지 않다. ‘스핀 샹들리에 Spinn Chandelier’로 이름 붙여진 조명은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의 제품이다. ‘스핀 샹들리에’는 계단의 중앙과 레스토랑, 스파에 각각 설치됐는데 특히 나선형의 계단 구조 사이로 주렁주렁 내려오는 by 신진수|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Editor’s Voice 내 기억 속의 색연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첫 번째 색연필은 눈이 내린 웅장한 산과 스위스 국기가 그려진 케이스에 담겨 있었다. 케이스가 헐거워져 덜그럭 소리가 날 때까지 애지중지했던 그 색연필이 까렌다쉬 Caran d'Ache 제품임을 알게 된 건 한참 후였다. 1915년부터 연필을 만들어온 까렌다쉬는 ‘최초의’ by 신진수|
테크노, 서울 상륙 테크노, 서울 상륙 테크노, 서울 상륙 ‘노모스 테이블’로 잘 알려진 사무 가구 브랜드 테크노 Tecno가 서울에 상륙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노모스 테이블’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쇼룸에 토마소 모스코니 Tommaso Mosconi 이사와 마케팅 총괄 시모나 지롤디니 Simona Giroldini가 내한했다. 테크노 서울 쇼 룸에서 만난 시모나 by 신진수|
내추럴하다는 것 내추럴하다는 것 내추럴하다는 것 아티스트와 협업해 재미있는 전시를 소개하고 있는 성수동 오르에르와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710퍼니처가 내추럴한 전시를 진행한다. 오르에르에서 진행하는 710퍼니처 전시 포스터. 친환경적인 것과 친인간적인 것은 과연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는 ‘내추럴’이라는 단어를 돌아보게 한다. by 신진수|
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 셰프의 테이블 긴 웨이팅과 비싼 식사값만 빼면 셰프스 테이블은 미식에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어줄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식사를 하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daniel krieg) 뉴욕 허드슨 강변의 고층 건물을 지나다 보면 브루클린 페어 Brooklyn Fare라는 by 신진수|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사무용 책상의 고전을 만나다 세계적인 건축가 노먼 포스터와 이탈리아 사무 가구 브랜드 테크노 Tecno가 협업해 선보이는 ‘노모스 테이블 Nomos Table’은 사무용 가구의 고전이다. 기계적이고 남성적인 다리 구조가 인상적인 ‘노모스 테이블’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테크노 서울 쇼룸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달에 착륙한 우주 by 신진수|
SIMPLE ELEGANCE SIMPLE ELEGANCE SIMPLE ELEGANCE 독일 디자이너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의 디자인은 우아하다. 아무리 강한 컬러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감싸도 그 안에는 언제나 우아함이 깃들어 있다. 이번에 모로소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모두 의자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이미 파이프 Pipe 2인 소파와 라운지 체어를 디자인했고, 이번에는 다이닝 공간에 by 신진수|
소파의 덕목 소파의 덕목 소파의 덕목 퍼시스그룹이 소파 브랜드 ‘알로소 Alloso’를 론칭했다. 지난 3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소파 브랜드로 디자인과 편안함, 품질을 두루 고려하게 되는 소파 선택의 기준을 담았다. ‘알로소’ 소파는 앉았을 때 바로 ‘편안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특히 ‘케렌시아’ 소파는 동그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