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에서 찾는 워라밸 수면에서 찾는 워라밸 수면에서 찾는 워라밸 감각적인 침실을 연출하면서 숙면도 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매트리스를 제안하는 식스티세컨즈가 성수동 오르에르에서 팝업 전시를 갖는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한 ‘워라밸’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행복한 삶을 위한 균형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번 전시 역시 ‘당신에게 무엇을 빼면 더 잘 쉬고 by 신진수|
STREET OF LIGHT STREET OF LIGHT STREET OF LIGHT 더욱 아름답게 거리를 밝혀주는 산타앤콜의 가로등을 소개한다. VÍA LÁCTEA 조경 및 건축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엔릭 바톄 Enric Batlle와 호안 로이그 Joan Roig가 1991년에 고안한 비아 락테아는 하늘에 빛의 선을 긋기 위해 기하학적인 라인으로 완성되었다. ARNE 산타앤콜 디자인팀이 by 신진수|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SIMPLE BUT NOT SIMPLER 산타앤콜은 역사적, 기술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제품을 디자인한다. 그래서 완성된 제품이 매우 간결해 보여도 그 속에는 항상 많은 내용이 숨겨져 있다. SUBEYBAJA 영국의 디자이너 로버트 헤리티지 Robert Heritage와 건축가 로저 웨브 Roger Webb가 1979년에 디자인한 원형 테이블. by 신진수|
빈티지 덕후들 모여라! 빈티지 덕후들 모여라! 빈티지 덕후들 모여라! 전문 빈티지 컬렉터 8명이 모여 준비했던 <올댓빈티지>의 두 번째 전시가 4월에 열린다. 이번 전시는 특히 남성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타임리스 클래식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남성들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시계, 안경, 슈즈, 의류와 서재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책상과 의자, by 신진수|
SMALL BUT STRONG SMALL BUT STRONG SMALL BUT STRONG 창의적인 과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는 ‘올바른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스페인 조명, 가구 브랜드 산타앤콜은 좋은 소재를 두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아름다움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 효과적인 것 하나가 더 중요하다. 스페인 by 신진수|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열아홉 살 셰프의 꿈 뉴욕에서 지금 가장 회자되는 레스토랑 오너의 나이는 19세이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하는 플린 맥개리의 첫 번째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19살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맨해튼의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일까? 셰프계의 저스틴 비버라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플린 맥개리 Flynn McGarry가 로어이스트 by 신진수|
유행타지 않는 나무아이템 유행타지 않는 나무아이템 유행타지 않는 나무아이템 시간이 흘러도 싫증나지 않는 나무 소재 아이템. CASTOR BAR STOOL 나무 소재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바 스툴은 가리모쿠. MR B 직육면체로 접었다가 하나씩 펼쳐서 모양을 만드는 나무 장난감은 e15. by 신진수|
문으로 통하는 집 문으로 통하는 집 문으로 통하는 집 스타일링에 치중하다 보면 구조의 중요성을 잠시 망각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구조야말로 얼마나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하는가. 문과 벽의 위치를 바꿔 전혀 다른 모습이 된 이 집처럼 말이다. 집 안에 취미 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나만의 by 신진수|
IT’S RARE IT’S RARE IT’S RARE 가구숍 인엔에서 특별한 키즈 전시를 진행한다. 가죽으로 마감한 악어 모양의 빈백 의자. 이번 전시는 뉴욕의 키즈 빈티지 갤러리 겸 디자인 스튜디오인 킨더 모던 Kinder Modern과 함께한다. 1960~90년대를 아우르는 희소성 있는 아이템과 존 루이스 아브릴 Jean Louis Avril, by 신진수|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홈 퍼퓸으로 만나는 프레데릭 말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12명의 조향사가 만드는 니치 퍼퓸 브랜드 프레데릭 말의 홈 컬렉션이 캔들 제품인 ‘에디션 드 퍼퓸’과 차량용 방향제인 ‘러버 인센스’로 출시됐다. 캔들은 시그니처 레드 컬러가 들어간 손으로 만든 유리병에 담겨 프레데릭 말의 11가지 향으로 만나볼 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