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독일로의 여행 과거 독일로의 여행 과거 독일로의 여행 평창동에 위치한 갤러리 '쌈룽게'는 이름만큼이나 조금 특별한 갤러리다. 색다른 독일 앤틱 가구를 만나보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평창동에 위치한 쌈룽게 갤러리 어떤 국가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독일 앤틱 가구를 떠올렸을 by 신진수|
나무를 활용한 아이템 나무를 활용한 아이템 나무를 활용한 아이템 내추럴 무드를 위한 나무색 아이템. 넥스트 27 암체어 고리버들로 만든 이국적인 디자인의 암체어는 제르바소니. 스카우드 비스트로 로 테이블 지름 70c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실내의 코지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테이블은 가리모쿠. 체스티타 바테리아 손으로 들어서 이동하기 편리한 by 신진수|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25살이 된 캐스키드슨 영국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의 패턴을 선보이는 캐스키드슨이 25주년을 맞이했다. 캐스키드슨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패턴을 선보였는데,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기 이미지와 근위병 등 영국을 대표하는 패턴으로 이뤄졌다. 이번 한정판 패턴은 백과 액세서리, 키즈 제품, by 신진수|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은 공간에 두면 좋을 테이블 넓게 뚫려 있는 공간에 잘 어울릴 큰 테이블 컬렉션. 스플릿 사선 방향으로 자른 다리가 구조적인 테이블은 마르소토 에디지오니. 홀로 베이스 부분에 뚫려 있는 커다란 구멍이 인상적인 심플한 테이블은 크리스탈리아. 클레이 콘크리트와 돌 소재를 사용했지만 산뜻한 by 신진수|
두 가지 갤러리 소식 두 가지 갤러리 소식 두 가지 갤러리 소식 프린트베이커리와 abc갤러리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왔다. 렌털 서비스 스토리지나인 서울 옥션에서 론칭한 프린트베이커리에서도 작품 렌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오픈했다. 평창동에 오픈한 스토리지나인 Storage 9에서는 유명 아티스트의 원화와 빈티지 가구를 둘러보고 현장에서 바로 렌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작품과 by 신진수|
멋진 신발을 위해서라면! 멋진 신발을 위해서라면! 멋진 신발을 위해서라면! 이제 더 이상 등을 구부리고 앉아 신발 끈을 매지 않아도 된다. 슈스툴만 있다면! 매끈하게 잘생긴 이 스툴의 이름은 슈스툴 ShoeStool이다. 이탈리아 브랜드 오피니언 키아띠 Opinion Ciatti의 제품인데 언뜻보면 일반 스툴과 달라보일 것이 없어보이지만 앞 부분에 있는 풋 바 by 신진수|
균형의 아름다움 균형의 아름다움 균형의 아름다움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집의 모습을 현실적이고 균형적으로 실현한 어느 부부의 나무색 집. 베이지색 USM 모듈 시스템을 TV 선반으로 둔 거실. 가구를 ㄷ자형으로 배치해 아늑한 응접실 같은 분위기다. 현관에서 거실이 보이지 않도록 설치한 가벽의 틀 위에 집주인의 취향을 by 신진수|
마법의 수납 가구 마법의 수납 가구 마법의 수납 가구 무엇을 품든 그저 아름다운 하나의 가구처럼 보이는 마법의 수납 가구를 모았다.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6개의 선반이 있는 수납 캐비닛은 손잡이 부분의 강렬한 골드 열쇠가 포인트다. 8가지 색상 가운데 선택 가능하며 짐블랑에서 판매. 2백80만원. 280여 장의 by 신진수|
집으로 떠나는 여행 집으로 떠나는 여행 집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을 다니며 꿈꿔온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의 집을 완성한 뮤직비디오 감독과 그의 아내가 사는 독특한 구조의 아파트에는 사랑이 넘친다. 중정을 빈티지 자동차를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눈이 오면 영화 세트장처럼 근사한 분위기를 낸다. 중정 옆의 공간은 영화를 볼 수 있는 by 신진수|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모두의 서재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들뜬 마음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작은 서재를 꾸며볼까. ‘엔드레스 셸프 유닛’은 유닛을 추가해 확장할 수 있으며 책장이나 선반으로 활용하기 좋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3개 유닛 한 세트, 48만원. 일본 몬테소리 연구소에서 만든 ‘펀 펀 클락’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