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 PATTERN&COLOR UNIQUE PATTERN&COLOR UNIQUE PATTERN&COLOR 위트와 스타일리시함을 엿볼 수 있는 색감과 패턴의 아이템. Posh Cushion 노만 코펜하겐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조합을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쿠션. Ruler Triangle 선명한 컬러 스트라이프가 책상 위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삼각자. File Holder 대리석 by 신진수|
모나미 경험하기 모나미 경험하기 모나미 경험하기 수지에 오픈한 모나미 스토어 ‘스토리 연구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모나미만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잉크 DIY 프로그램과 클래스를 통해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잉크랩’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잉크를 조합해 나만의 잉크 컬러를 만들 수 있는데 한번 by 신진수|
SIGNATURE DESIGN SIGNATURE DESIGN SIGNATURE DESIGN 노만 코펜하겐의 스타일이 가장 잘 드러나는 시그니처 제품들. Norm 69 노만 코펜하겐의 첫 번째 제품이자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놈 시리즈 조명. Block Table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인기 아이템인 트롤리 Form Chair 매력적인 디자인과 컬러, by 신진수|
Sense of BALANCE Sense of BALANCE Sense of BALANCE 눈에 띄는 화려함보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중시하고, 자신들만의 감각과 위트를 통해 고전미를 담아내는 노만 코펜하겐은 ‘오늘날의 디자인’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현대적인 브랜드다. 노만 코펜하겐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이너 한스 호네만의 ‘에이스 시리즈’ 1900년대 초 지어진 영화관을 개조한 by 신진수|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 포인트 아이템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우아한 제품들. VL38 둥근 조명 갓과 금속 보디가 잘 어우러진 테이블 조명은 루이스 폴센. 파리 멤피스 간결한 선으로 완성한 캔들 홀더는 메종 다다. 퍼치 트리 나뭇가지에 새가 앉은 모습을 표현한 by 신진수|
그림 선물하는 날 그림 선물하는 날 그림 선물하는 날 집안을 꾸미는데 화룡점정은 작품을 구입하는 일이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이들이라도 걱정하지 마시길. 합리적인 가격대로 집안 분위기를 확 달라지게 만들 그림 가게들이 최근 많이 오픈했다. 오픈에디션 데이비드 호크니, 줄리안 오피, 제프 쿤스 등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아트 프린트를 by 신진수|
향 전성시대 향 전성시대 향 전성시대 최근 캔들에 이어 향과 관련된 제품이 대세다. 그 중에서도 향을 꽂을 수 있는 향꽂이 제품이 눈에 띠게 다양해졌다. 크래프트 컴바인의 향꽂이. 유리 소재로 투명하게 제작한 향꽂이로 평소에 오브제처럼 활용하기에도 좋다. 재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절묘한 각도로 계산돼 깔끔하게 by 신진수|
전설의 귀환 전설의 귀환 전설의 귀환 오래전 사라졌던 뉴욕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더 그릴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뉴욕을 상징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더 그릴’. 300억이 투자된 레노베이션으로 화려하게 재오픈했다. 스테이크 하우스의 클래식한 메뉴와 더 그릴의 스토리가 담긴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더 그릴 The Grill은 by 신진수|
빛의 역사 빛의 역사 빛의 역사 프리츠 한센에서 선보이는 조명 브랜드 ‘라이트 이어스 Light Years’가 국내 정식으로 론칭했다. 프리츠 한센은 지난 2015년에 라이트 이어스를 인수했다. 1904년부터 조명 브랜드로 제품을 선보여온 라이트 이어스는 이제 프리츠 한센을 통해 빛과 기능, 미학의 세 가지 요소를 담은 조명을 선보이게 by 신진수|
뜻밖의 빛 뜻밖의 빛 뜻밖의 빛 에리어플러스에서 1월말까지 'Unexpected Lights' 전시를 진행한다. 우연히 만난 뜻밖의 빛이 새해를 온화롭게 감싼다. 에리어플러스에서 기획한 '뜻밖의 빛 Unexpected Lights' 전시는 살아가면서 종종 마주치게 되는 어둠 속에서 뜻밖의 빛을 전한다. 에리어플러스 쇼룸에 들어서면 공간을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싸는 빛을 마주할 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