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기지에 자유를 허한다 러기지에 자유를 허한다 러기지에 자유를 허한다 부가부에서 러기지 시스템 ‘부가부 박서’를 출시했다. 부가부 박서는 자유로운 영혼이 담긴 러기지 시스템이다. 가볍게 밀리고 방향 전환이 쉬울 뿐만 아니라 수하물용과 기내용 케이스가 서로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노트북 백을 추가할 수 있고 러기지 스트랩에 재킷을 걸 수도 있다. 특히 슬라이딩 by 신진수|
2018년을 위하여 2018년을 위하여 2018년을 위하여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가 출시됐다. 로얄코펜하겐의 이어 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담은 작은 접시로, 매년 한정 생산된다. 로얄코펜하겐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아름다운 트리를 팔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평화롭고 고요하게 표현했으며 빙앤그론달의 2018 이어 플레이트는 차가운 크리스마스의 밤 풍경과 멈춰 by 신진수|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실수로 얻은 아름다움 노르딕브로스디자인커뮤니티(이하 NBDC)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신용환의 ‘조인어스 Joinus’는 실수로 깨진 오브제를 복구하는 도중에 영감을 얻어 제작한 스툴이다. 이미 생긴 균열을 완전히 메우기보다 그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이런 이유로 조인어스 스툴은 두 개의 스툴이 맞닿아 있지 않고 사이에 틈을 두고 by 신진수|
신제품 테크 세 가지! 신제품 테크 세 가지! 신제품 테크 세 가지! 디자인도 성능도 모두 만족스러워 지갑을 열게 할 테크 신제품 세 가지를 소개한다. 베오비전 이클립스 TV는 사운드 시스템이 통합된 스마트 TV로 사운드바를 닮은 3채널 사운드 센터로 스테리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6개의 앰프를 장착했으며 플로어 스탠드는 좌우로 90까지 회전 가능해 완벽한 시청각을 선사한다. 올레드 패널을 by 신진수|
마음이 따스해지는 러블리 아이템 마음이 따스해지는 러블리 아이템 마음이 따스해지는 러블리 아이템 바라만 봐도 포근하고 따스함이 묻어난다. 이 겨울이 사랑한 아이템. 크고 풍성한 쿠션과 정교한 구조로 이뤄진 인조 퍼 소재의 ‘치프리아 폴트로나’ 암체어는 에드라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 종이인 코일을 전통 방법으로 엮어 만든 전등갓은 펌리빙 by 신진수|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황금 개띠 해의 아이템 2018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개띠의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강아지 모티프의 아이템을 모았다. 팝아트의 대가 앤디 워홀이 그린 강아지 초상화 ‘Portrait of Maurice’는 비롯에서 판매. 블랙 MDF 프레임 포함, 5만4천원. 버려진 동물 모형을 활용하며 시작된 ‘동물 by 신진수|
중용의 미학 중용의 미학 중용의 미학 은밀하게 취향이 드러나는 이현진 씨의 클래식한 집은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다이닝 공간 앞에서 바라본 현관. 현관 위로 딸아이의 다락방이 보인다. 4m 정도 되는 높은 천장이 특색인 집. 창문이 작아서 경사진 천장에 창문을 내어 빛이 많이 by 신진수|
Just White Home Just White Home Just White Home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컬러를 집 안에 적용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 POWER OF WHITE 어두운 컬러와 비교했을 때 흰색은 좀 더 크고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준다. 거실 한 켠에 과장된 조명과 의자를 by 신진수|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지금 뉴욕의 빵 뉴욕 로어이스트 지역에 오픈한 ‘슈퍼문 베이크 하우스’는 지금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욕의 베이커리다. 특별한 장식 없이 패키지 박스와 테라조 테이블, 스툴 등으로 심플하지만 세련되게 꾸민 내부. 기존 크루아상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메뉴를 만드는 by 신진수|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이카트리나 뉴욕에서 새로운 향초 시리즈를 메탈릭한 가죽 커버, 파우치와 함께 출시했다. 이카트리나의 이캐시연주 대표는 이번 컬렉션에 ‘My Home’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녀가 머무르고 자랐던 추억의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떠올리며 만든 향초다. 무화과와 장미, 머스크, 샌들우드, 피치 등의 고급스러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