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THE EDIT IT’S THE EDIT IT’S THE EDIT 엄선된 디자인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소개하는 리빙 편집숍으로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디자인 서비스를 제안한다. 디에디트는 다채로운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리빙 편집숍 겸 브랜드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소개하는 디에디트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by 신진수|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PRIDE OF GERVASONI 제르바소니가 남양주 쇼룸에 이어 서울 논현 쇼룸을 오픈했다. 작지만 따뜻하고 누군가의 집 같은 새로운 쇼룸에서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 논현 쇼룸을 찾은 미켈레 제르바소니. 제르바소니의 CEO 미켈레 제르바소니 Michele Gervasoni가 서울을 찾았다. 남양주 쇼룸에 이어 by 신진수|
Merry Little Christmas Merry Little Christmas Merry Little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약간의 노력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네 가지 데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RED SPACE 성탄절을 맞아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레드 컬러를 적극 활용해보자. 쿠션이나 블랭킷 등 자주 사용하는 소품을 레드 컬러로 맞추면 보기만 해도 따뜻해진다. by 신진수|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비누인가, 예술인가 매일 사용하는 비누는 더 이상 밋밋한 흰색 사각형이 아니었다. 디자인 속으로 뛰어든 비누의 세계! 프랑스 유기농 탄생석 보석비누 사봉젬므 Savons Gemme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비누로 180개의 공정을 거쳐 보석 원석 같은 비누를 만든다. 최상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피부자극지수 by 신진수|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인체를 반영한 디자인, 키치한 아이템, 과감한 컬러 등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위한 아이템. 갬블링 스컬 러그 디자이너 재키 차이와 브랜드 마인하트가 협업한 해골 무늬의 러그는 런빠뉴. 풍고 샹들리에 버섯에서 영감을 받은 샹들리에는 캄파나 형제의 작품으로 라스빗. by 신진수|
Rule My World Rule My World Rule My World 허프포스트코리아 김도훈 편집장의 집은 그의 많은 부분을 보여준다. 집이란 사는 사람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의 집은 누군가를 알아가듯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거실 테이블 위의 모습. 각종 책과 캔들 홀더, 오브제, 재떨이 등이 의도하지 않은 멋스러움을 보여준다. by 신진수|
ART ON THE TABLE ART ON THE TABLE ART ON THE TABLE 이환희 작가가 만드는 세라믹 제품을 소개하는 이미저리 코드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두 가지 테이블웨어를 제안했다. ‘참스 컬렉션’. ‘참스 컬렉션’. ‘마이 페이보릿’ 머그. ‘마이 페이보릿 My Favorites’ 컬렉션은 작가가 영국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오브제를 by 신진수|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20만원 이상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디스틴타 전기 오븐’은 9리터 용량으로 베이킹과 그릴 기능이 가능하며 외관이 전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다. 120~220℃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드롱기에서 판매. 24만9천원. 입을 벌리고 있는 상어를 우산꽂이로 재미있게 by 신진수|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10만원 이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모두 만족할 만한 10만원 이하의 연말 선물 추천 아이템 리스트.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꽃 모양의 접시 ‘버블 트리 플레이트’는 액세서리 트레이나 오브제로도 활용하기 좋다. 세나구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만4천원. 재떨이나 액세서리 by 신진수|
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의 한 수 부룰렉 형제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다. 놀라운 것은 매번 새로우면서도 또 부룰렉 형제답다는 것. 부룰렉 형제가 최근 선보인 러그 '세미 Semis'와 갤러리 크레오에서 선보인 '로상주 베이스 Losanges Vase'는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부룰렉 형제의 저력을 느끼게 한다. '세미'는 텍스타일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