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티 위시 리스트 셀리티 위시 리스트 셀리티 위시 리스트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의 디자인을 소개하는 셀레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위시 리스트를 전했다. 트리처럼 연출한 ‘바나나 램프’. <토일렛 페이퍼>의 패턴을 적용한 베딩 세트와 암체어. ‘분더캄머’ 오브제. ‘캐릭터’ 조명. 트리처럼 by 신진수|
지타 엘체의 크리스마스 지타 엘체의 크리스마스 지타 엘체의 크리스마스 플라워 바이 데이지에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지타 엘체의 플라워 워크숍을 5일간 진행했다. 워크숍의 주제는 ‘크리스마스 동화’. 참가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하루 또는 5일간의 전체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테마로 이뤄져 핸드타이드, 꽃자수, 만찬 스타일링을 포함한 런던 아카데미의 인기 by 신진수|
빈티지를 말하다 빈티지를 말하다 빈티지를 말하다 11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성수동 빈트 갤러리에서 <올 댓 빈티지> 전시가 열린다. 성수동 빈트 갤러리에서 제대로 된 빈티지의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빈티지 전문 컬렉터와 합심해 <올 댓 빈티지> 전시를 계획했다. 가구, 오디오, 그릇, 포스터, 시계, 주얼리, 핸드백 등 by 신진수|
신생 갤러리로의 초대 신생 갤러리로의 초대 신생 갤러리로의 초대 경리단길에 최근 문을 연 P21 갤러리는 독특하게도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지금 두 개의 공간에는 설치 미술로 유명한 최정화 작가의 개관전 <짓, 것>이 진행 중이다. P21 갤러리는 박여숙화랑에서 경력을 쌓은 그녀의 딸, 최수연 대표가 이끄는 갤러리다. 아무런 장식 by 신진수|
Thinking about Life_초대로 시작하는 리빙 문화 Thinking about Life_초대로 시작하는 리빙 문화 Thinking about Life_초대로 시작하는 리빙 문화 패션 디자이너에서 한때 트렌디한 카페의 대명사였던 카페 ‘플라스틱’의 운영자를 거쳐 이제는 그녀만의 안목으로 작가의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의 대표가 된 조은숙. 의식주 전반에 걸쳐 깊은 내공을 지닌 그녀를 만났다. 주목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나 트렌드는? 화분 하나라도 집 안에 들이는 by 신진수|
공예의 숨결 공예의 숨결 공예의 숨결 숙명금속공예가회 '숨'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기념 전시를 갖는다. 주제는 엄마의 마음이다. 숙명금속공예가회, 숨(SOOM)이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1976년 미즈백화점 전시를 시작으로 40년간 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는 '숨'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여성 금속공예가들의 모임이다. 올해는 40주년을 기념해 나자렛성가회를 후원하는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라 더욱 by 신진수|
공예가의 일상 사물 공예가의 일상 사물 공예가의 일상 사물 공예가 박성철 작가의 개인전 <공예 工藝 Art&Crafy>전이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박성철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 일상의 사물을 재해석한 작품들. 투박한 듯 멋스러운 스툴. 박성철 작가는 반복과 차이를 만드는 공예가다. by 신진수|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메종>이 주최한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낮과 밤으로 나뉘어 온전히 꽃으로 하루를 채운 그날의 리뷰를 전한다. 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열린 <메종> 사옥의 토브홀.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by 신진수|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2018 펜톤, 레드가 돌아왔다 팬톤 컬러에서 주목한 2018년 주요 컬러에는 탐스럽고 관능적인 레드 컬러가 있다. 선으로 이뤄진 비정형의 디자인이 독특한 ‘타임메이즈’ 벽시계는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45만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와인 오프너 ‘알레산드로 M’은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8만9천원. 뚜껑에 귀여운 강아지 오브제가 달린 by 신진수|
구름 속 조명 구름 속 조명 구름 속 조명 밀라노에 위치한 바로비에르 토소의 쇼룸 창문이 구름과 샹들리에로 꾸며졌다. 유리를 활용해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명을 선보여온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바로비에르&토소 Barovier&Toso가 'Secret Room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쇼룸 창문을 디스플레이 했다. 엘리사 오시노 스튜디오 Elisa Ossino Studio 가 디렉팅을 맡았는데 밀라노 듀리니 거리에 있는 바로비에르&토소의 쇼룸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