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Objet Fall ③ Maison&Objet Fall ③ Maison&Objet Fall ③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마이오리의 조명 ‘프레이드’. 페르몹의 아웃도어 체어 ‘리드믹’. 페르몹의 by 신진수|
Maison&Objet Fall ② Maison&Objet Fall ② Maison&Objet Fall ②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올해의 트렌드 테마 ‘컴포트 존’. 편안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가구들. by 신진수|
2017 Maison&Objet Fall ① 2017 Maison&Objet Fall ① 2017 Maison&Objet Fall ①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르 오프! 전시가 열린 레 독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진행된 by 신진수|
아트를 식사하다 아트를 식사하다 아트를 식사하다 강진주 사진작가의 새로운 프로젝트 ‘진주식당’이 문을 열었다. 확대한 문어 사진이 프린트된 가방. 확대한 문어 사진이 프린트된 휴대폰 케이스. 블랙 배경에 놓인 수박 사진. 진주식당은 음식 대신 다양한 분야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강진주 작가의 사진을 적용한 by 신진수|
앉으니 눕고 싶어라 앉으니 눕고 싶어라 앉으니 눕고 싶어라 잠시 눈을 붙이는 간이 침대나 소파 또는 벤치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베드가 햇살 좋은 날, 오수를 부른다. 다양한 크기의 쿠션을 이용해 가장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데이베드 퓨전 Fusion은 넨도가 디자인한 것으로 보컨셉 제품. 4백19만8천원. 섬세한 목재 구조와 by 신진수|
앉고 기대고 쉬라! 앉고 기대고 쉬라! 앉고 기대고 쉬라! 편하게 기대 앉아 쉬고 싶을 때는 라운지 체어만 한 것이 없다. 벨벳과 호두나무 원목의 조화가 멋스러운 ‘부엘라 하이백 체어’는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이 특징이다. 위트만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7백80만원대. 테니스공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아몰라’ 체어는 형태에서 주는 우아함과 기품 있는 곡선이 by 신진수|
7년 만의 리뉴얼 7년 만의 리뉴얼 7년 만의 리뉴얼 이탈리아 명품 소파로 잘 알려진 나뚜찌 Natuzzi의 논현 스토어가 7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오픈했다. 나뚜찌를 단지 소파 브랜드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은데 사실 나뚜찌는 소파뿐만 아니라 식탁, 의자, 침대, 소품 등 모든 가구를 아우르는 토털 리빙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 by 신진수|
재즈 시대로의 회귀 재즈 시대로의 회귀 재즈 시대로의 회귀 <위대한 개츠비>의 시대로 순간 이동한 듯한 뉴욕의 ‘재즈 론 파티’를 소개한다. 1920년대의 흥겨운 재즈 파티가 뉴욕에서 재현된다. NEW YORK, NY - JUNE 11: Michael Arenella & His Dreamland Orchestra attend 2017 Jazz Age Lawn Party on June 11, 2017 by 신진수|
FRAME TV FRAME TV FRAME TV 삼성 프레임 TV와 듀오 디자이너 슈홀텐&바이엥스가 손을 잡았다. 부룰렉 형제와 선보인 세리프 TV Serif TV에 이어 삼성전자가 듀오 디자이너 슈홀텐&바이엥스와 프레임 TV Frame TV의 아트모드 작업을 함께 했다. 프레임 TV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TV로 액자처럼 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이 by 신진수|
Pattern on the Fabric Pattern on the Fabric Pattern on the Fabric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니 보드라운 감촉의 패브릭 제품을 가까이하고 싶다. 아름다운 무늬까지 입은 패브릭이라면 금상첨화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의 앵무새 패턴이 돋보이는 벤치는 거실이나 침실 등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다. 까레에서 판매. 20만원. 우니꼬 프린트의 코튼 캔버스 백 ‘베로니카 피에니 우니꼬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