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LAUREN 

BURBERRY 

시원한 파란색 체크무늬 해먹은 해스텐스. 

인도산 면으로 제작한 체크무늬 러그는 노두스.

클래식한 디자인의 갈색 그립백은 랄프 로렌. 

체크 패턴의 트위드와 가죽 소재를 매치한 부츠는 샤넬. 

왼쪽부터 시계 방향 아이데스 데 베누스타스 ‘세르쥬 드 룬’ by 라페르바. 달빛이 비치는 사막, 밤에 피는 신비한 꽃 세레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향수. 톱 노트는 파우더와 머스크, 미들 노트는 바닐라 앱설루트와 핑크 페퍼, 베이스 노트는 스웨이드와 앰버. 100ml, 29만원. 일루미넘 ‘트라이벌 블랙티’ 홍차의 깊고 은은한 향을 담은 향수. 톱 노트는 베르가모트와 아삼티, 미들 노트는 인디언 재스민, 베이스 노트는 시더우드와 너트메그. 100ml, 21만7천원. 바이레도 ‘올리버 피플스’ 캘리포니아의 그림 같은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향수. 톱 노트는 주니퍼 베리와 레몬, 미들 노트는 오리스 버터와 파촐리, 베이스 노트는 머스크와 웜 샌드 아코드. 50ml, 21만원. 조 말론 런던 ‘바질 앤 네롤리’ 활기차고 유쾌한 느낌을 담은 향수. 톱 노트는 바질과 삼나무, 미들 노트는 네롤리와 오렌지, 베이스 노트는 흰 사향과 유향수. 100ml, 17만8천원. 까르뱅 ‘오 데 뚜왈렛’ 아이 같은 순수함과 고혹적인 우아함을 표현한 향수. 톱 노트는 레몬과 모란꽃, 미들 노트는 프리지어와 등나무 꽃, 베이스 노트는 화이트 우드와 사향. 100ml, 11만원. 입생로랑 뷰티 ‘몽 파리 오 드 빠르펭’ 관능적 사랑을 표현한 향수. 톱 노트는 스트로베리와 라즈베리, 미들 노트는 오렌지 플라워와 삼박 재스민 앱설루트, 베이스 노트는 파촐리 에센스와 화이트 머스크. 90ml, 21만원대. 샤넬 ‘N。5’ 로 바로 지금 이 순간의 현대적 여성을 상쾌한 향으로 표현한 향수. 톱 노트는 레몬과 만다린, 미들 노트는 로즈와 일랑일랑, 베이스 노트는 베티버와 시더 머스크. 100ml, 21만원. 

탄력 강화 크림

위부터 겔랑 ‘아베이 로얄 데이 크림’ 프랑스 청정 위쌍 허니와 로열젤리가 피부 노화를 개선하여 윤기 있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21만4천원.

샤넬 ‘르 리프트 크렘’ 환경과 유전자를 연구하는 후성유전학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탄력 크림. 에듈리스 식물 추출물이 피부 노화를 개선해준다. 50g, 19만5천원.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크림’ 비타민C 혼합물과 용담꽃 등 식물 추출물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고, 탄력을 강화해준다. 50ml, 가격 미정. 

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 피부 속 콜라겐을 활성화하고 장력을 강화하여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50ml, 15만5천원대.

입생로랑 뷰티 ‘오 후즈 크림’ 영양을 공급하는 7가지 오일과 사프란 추출물이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50ml, 46만원대.

라 프레리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캐비아 추출물과 해양 식물에서 얻은 풍부한 영양 성분이 피부 보습력, 탄력, 재생력을 강화해준다. 50ml, 57만1천원.

비타민 영양 크림

위부터 록시땅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 시어버터와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영양 보습 크림. 피부의 유수분 지질막을 보호해준다. 50ml, 4만2천원.

바비 브라운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비타민A · E 성분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주는 크림. 비타민C 성분이 피부 톤을 개선해 화장이 잘 받는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 50ml, 8만5천원대.

프레쉬 ‘블랙티 에이지-딜레이 크림’ 블랙티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 지지 구조를 강화하여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50ml, 15만5천원대.

이솝 ‘비 트리플 씨 페이셜 밸런싱 젤’ 알로에베라 젤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비타민C 성분이 피부 생기를 더해주는 젤 타입 크림. 60ml, 14만5천원.

프리메라 ‘와일드 씨드 퍼밍 크림’ 국내 토종 콩과 새싹에서 추출한 비타민 성분과 천연 유래 보습 성분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50ml, 7만원대.

에스티 로더 ‘뉴트리셔스 바이탈리티 8 래디언드 오버나이트 크림’ 8가지 자연 성분을 결합한 석류8콤플렉스가 피부 균형을 개선하고,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50ml, 9만7천원.

안색 개선 크림

위부터 에스티 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모이스춰 크림’ 아스코빌 글루코사이드 성분과 아세로사 추출물이 피부 수분층을 강화하고, 기미를 완화해준다. 50ml, 10만5천원.

코스메 데코르테 ‘셀제니 크림 화이트’ 미백 기능 성분인 트라넥사민 애시드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해준다. 30g, 10만2천원.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포르티파앙뜨 엥땅시프’ 올리브 잎과 덴차 추출물이 피부 톤을 화사하게 가꾸고, 비타민E 유도체와 계피 추출물이 피부에 생기를 더해준다. 50ml, 18만원대.

설화수 ‘자정미백크림’ 색소침착을 막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불균일한 피부 톤을 개선하는 브라이트닝 크림.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50ml, 13만5천원대.

달팡 ‘멜라퍼펙트 스킨 톤 브라이트닝 모이스처라이저 SPF20’ 과색소 침착, 다크스팟,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 건조함을 개선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해준다. 50ml, 10만원.

Re:NK ‘셀 루미너스 리얼 화이트 크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천연 미백 성분이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하고, 잡티와 다크스팟을 방지해준다. 50ml, 13만5천원.

수분 에너지 크림

위부터 슈에무라 ‘맥시: 하이드라빌리티’ 스킨, 에센스, 크림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원 스텝 스마트 크림.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여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50ml, 7만5천원.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리쥬브네이팅 크림’ 100% 대나무 수액과 아시아 보태니컬 성분이 피부 보습력을 강화하고, 야생 콩과 녹차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개선해준다. 50ml, 12만원.

비오템 ‘블루테라피 크림 인 오일’ 씨 슈거, 꿀, 오메가3 성분이 피부 보습력과 자생력을 높여 윤기 있고 탄탄한 피부로 개선한다. 50ml, 6만9천원대.

설화수 ‘자음생크림’ 최상의 인삼 원료에서 추출한 진세노믹스 성분이 피부 자생력과 방어력을 키워 생기 있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60ml, 25만원대.

시슬리 ‘수프리미아 보므’ 낮 시간에 손상 받은 피부를 밤 시간 동안 재생해주는 나이트 안티에이징 크림. 프로 비타민B5, 시어버터, 피토 스쿠알렌 성분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50ml, 80만원.

리아네이처 ‘크림 올’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멀티 영양 크림. 동백꽃씨 오일과 홍삼에서 추출한 비타민C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50g, 1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