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T HOWELL
아몬드라는 이름의 테이블은 보날도.
매끈한 가죽의 질감을 살린 블랙 백팩은 구찌.
청색 문자반에 3개의 카운터와 타키미터를 배치한 톤다 크로노 아니베세 워치는 파르미지아니.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안경은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날렵한 실루엣의 레이스업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
금빛 단추로 포인트를 준 밀리터리 케이프 재킷은 버버리.
MARGARET HOWELL
아몬드라는 이름의 테이블은 보날도.
매끈한 가죽의 질감을 살린 블랙 백팩은 구찌.
청색 문자반에 3개의 카운터와 타키미터를 배치한 톤다 크로노 아니베세 워치는 파르미지아니.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안경은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날렵한 실루엣의 레이스업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
금빛 단추로 포인트를 준 밀리터리 케이프 재킷은 버버리.
오른손 검지에 낀 타원형의 주얼 반지는 미네타니.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직선 모양의 반지는 타넬로. 투명한 크리스털을 원형과 스퀘어 프레임에 세팅한 뱅글은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왼손에 낀 레이어링 반지와 크리스털을 촘촘히 세팅한 금빛 반지, 뱅글은 모두 미네타니. 화이트 오프숄더 톱은 에스카다.
깊은 브이 네크라인의 자카드 소재 드레스와 스트랩 슈즈는 모두 프라다.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한 샹들리에를 촬영한 작품들은 abc갤러리에서 판매. 왼쪽 작가 Georgianna Lane 작품명 Versailles Chandelier 1 크기 77×97cm 소재 Fine Art Paper, 230gsm 오른쪽 작가 Georgianna Lane 작품명 Versailles Chandelier 11-4 크기 77×97cm 소재 Fine Art Paper, 230gsm
과감한 슬릿과 비대칭이 돋보이는 화이트 저지 드레스는 노케제이. 두 점의 포트레이트가 걸린 공간을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촬영한 작품은 abc갤러리에서 판매. 작가 Frank Verreyken 작품명 Interiors #7 크기 104.5×79cm 소재 Premium Photographic Print
반짝이는 스팽글 풀오버와 자연스러운 주름으로 포인트를 준 메탈릭 컬러 스커트는 모두 쟈니헤잇재즈.
커넬리언과 마더 오브 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귀고리와 양손에 착용한 반지는 모두 반클리프 아펠. 비대칭 네크라인의 화이트 드레스는 에스카다. 황량한 벌판에 우뚝 서 있는 나무들을 담백한 톤으로 촬영한 작품은 abc갤러리에서 판매. 작가 Christ Simpson 작품명 Dead Velei3 크기 55.5×82cm 소재 Photographic Print
촘촘이 수놓인 실버 스팽글과 비대칭 실루엣, 과감한 슬릿이 인상적인 쿠튀르 스타일의 톱과 블랙 팬츠는 모두 포츠 1961.
금빛 드레스는 오브제. 깃털 모티프를 그래픽 아트로 표현한 스카프는 토리버치. 핑크 골드 목걸이, 젬스톤 무사 컬렉션 반지와 뱅글, 귀고리는 모두 불가리.
유연한 곡선의 러플로 장식한 네크라인과 소매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드레스는 앤디앤뎁. 드롭 스타일의 진주 귀고리는 타넬로. 세 개의 링이 하나로 연결된 반지는 피 바이 파나쉬.
러플 장식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랩 스커트는 쟈니헤잇재즈. 진주 반지는 수엘. 클래식 포트레이트 위에 세 가지 컬러의 물감을 덧칠한 작품은 abc갤러리에서 판매. 작가 Chad Wys 작품명 Portrait of a Lady 크기 51×57.5cm 소재 100% Cotton Rag, 290gsm
섬세한 레이스와 망사, 진주를 엮어 만든 머메이드 실루엣 드레스는 21드페이. 아쿠아마린 원석을 세팅한 반지는 타넬로.
#유수분 밸런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로마티카 ‘로즈 앱솔루트 바이탈 크림’ 필수지방산과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한 로즈힙 열매 오일과 달맞이꽃 오일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고농축 영양 크림. 50g, 4만2천원. 프레쉬 ‘로즈 딥 하이드레이션 페이스 크림’ 피부 진정 작용이 뛰어난 장미꽃 오일 성분과 피부 수분을 오래 유지해주는 하이드로 패치 성분의 보습 크림. 50ml, 6만3천원대. 겐조키 ‘벨르 드 주르 페이스 인 헤븐’ 농축한 화이트 로투스 성분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탄탄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50ml, 16만4천원. 랑콤 ‘압솔뤼 렉스트레 크림’ 200만 개의 장미 줄기세포를 농축해 담은 안티에이징 크림. 2만여 종의 장미에서 추출한 노화 방지 성분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 50ml, 53만원대.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리페어 오일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과 보습력을 강화하는 멀티 오일. 75ml, 18만원대. 록시땅 ‘피브완 서브라임 퍼펙팅 세럼’ 프랑스 남부의 작약에서 추출한 보습 성분과 체스트너트 추출물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붉은 기를 잡아주는 생기 에센스. 30ml, 6만8천원.
#안티에이징 케어
위부터 숨37 ‘시크릿 에센스’ 맑고 깨끗한 물, 깊고 강한 흙의 기운, 체온을 닮은 온도, 청정한 공기의 최적화된 자연 발효 환경에서 제작한 안티에이징 에센스. 보습, 피부결 정돈, 탄력 강화, 광채 부여, 피부 톤 보정의 5가지 효과를 선사한다. 80ml, 8만원대. 동인비 ‘동인비진 크림’ 홍삼 고농축 캡슐과 홍삼 사포닌 성분이 피부 탄력을 높이고, 홍삼 오일 성분이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60ml, 25만원. 한율 ‘서리태 새결 크림’ 강원도 영월의 서리태를 통째로 발효해 얻은 서리태 발효 점액이 탄탄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보습 크림. 50ml, 5만원대.
#보습력 강화
위부터 더히스토리오브후 ‘천기단 산양삼 앰풀 오일’ 54.42%의 유기농 산양삼 추출물과 산삼옥주, 녹용 분골 성분이 피부 재생력과 보습력을 높여주는 한방 페이셜 오일. 30ml, 21만원. 아베다 ‘툴라사라 래디언트 올리에이션 오일’ 6가지 순수 식물로 만든 100% 자연 유래 성분의 페이셜 오일. 미세 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맑게 정화시키고 건강해 보이는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50ml, 6만원.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오일’ 시들지 않는 불멸의 꽃으로 불리는 이모르뗄과 강력한 자생력을 지닌 머틀 에센셜 오일로 만든 99% 천연 성분의 안티에이징 오일. 30ml, 13만원. 멜비타 ‘로즈힙 뷰티 오일’ 100% 천연 성분과 99.80%의 유기농 성분으로 제작한 페이셜 오일. 칠레의 야생 장미에서 추출한 필수지방산, 리놀렌산, 비타민C 성분이 피부 보습과 탄력을 강화해준다. 50ml, 6만2천원.
#피부 영양 보충
위부터 동인비 ‘동인비초 크림’ 홍삼의 유효 성분이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홍삼 크림. 고농축 홍삼 오일과 홍삼 진액이 보습력과 탄력을 강화해준다. 60ml, 12만원. 설화수 ‘자음생크림’ 인삼 뿌리 속 안티에이징 성분이 피부 자생력을 높이고, 인삼 꽃에 담긴 진세노사이드Re 성분이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 탄탄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60ml, 25만원대. 시슬리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인삼, 로즈마리, 홉 성분이 환경오염과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에센스 로션. 125ml, 2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