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프의 계절

스카프의 계절

스카프의 계절

공기를 가뿐하게 가르는 발레리나의 경쾌한 움직임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스카프. 옷차림의 전체 분위기를 변신시키는 다재다능한 스카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1 브랜드 고유의 체크 패턴 위에 붉은 하트 무늬를 프린트한 캐멀 컬러 스카프는 버버리. 

2 보온성과 멋을 두루 갖춘 오렌지 톤의 캐시미어 스카프는 로로 피아나. 

3 얼굴빛을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보랏빛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4 두 가지 컬러를 매치한 반다나 스타일의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5 화이트 셔츠나 블랙 풀오버와 매치했을 때 더욱 돋보이는 화려한 패턴의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6 클래식한 멋을 선사하는 도트 무늬 캐시미어 스카프는 로로 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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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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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Family

Royal Family

귀족들의 의상에 자주 사용되던 벨벳 소재와 러플 디테일의 인기는 점차 잊혀가던 고전적 스타일을 현재로 소환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는 에르메스. 

 

 


우아한 실루엣의 펌프스는 에트로. 

 

 


마법의 양탄자 같은 의자는 리브룸.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클러치백은 미우미우.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공이 눈부신 펜던트 목걸이는 반클리프 아펠. 

 

 


화려한 베젤과 다이얼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스켈레톤 투르비용 워치는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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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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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X KENZO = DYNAMIC STYLE

H&M X KENZO = DYNAMIC STYLE

11월 3일부터 H&M 매장과 온라인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KENZO X H&M 컬렉션을 입은 클로에 셰비니와 루이치 사카모토. 

 

알렉산더 왕, 발망, 이자벨 마랑, 베르사체 등 하이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매년 화제를 모아온 H&M이 올해에는 겐조와 함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활기차고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 찬 패션 하우스 겐조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 요소을 젊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담아내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겐조와 H&M은 두 브랜드의 패션 세계를 조화롭게 접목시킨 이번 컬렉션을 통해 세계 각지의 스트리트 에너지를 믹스한 선명한 색감의 여성복과 다채로운 패턴의 남성복, 즐거움과 개성을 표현한 액세서리를 대거 선보인다. 수많은 팬이 기다리고 있는 ‘KENZO x H&M’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11월 3일부터 전 세계 250개 이상의 H&M 매장과 온라인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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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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