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테스토니

아! 테스토니

아! 테스토니

2017 S/S 시즌으로 편안하고 참신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가죽 장갑의 느낌을 구두에 접목시킨 ‘볼로냐 공법’으로 제작한 아.테스토니 구두.

 

이탈리아 볼로냐의 구두 장인 아메데오 테스토니가 1929년에 창업한 아.테스토니는 수세기 동안 최고급 구두로 호평 받으며, 독창적 구두 제조술인 볼로냐 공법을 계승하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다. 클래식 구두의 정수를 보여주는 아.테스토니가 2017 S/S 시즌을 준비하며 장인정신과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접목한 편안하고 참신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스타 일링에 민감한 20~30대 고객층의 기호를 반영해 스니커즈의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백팩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여성 라인의 가짓수도 많아졌다. 생후 6개월 미만의 송아지가죽만을 사용해 200여 단계의 수공예 공정을 거쳐 제작한 세계 최고 수준의 아.테스토니 구두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판교점, 롯데백화점 본점과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부산본점, 갤러리아 대전타임월드와 대백프라자 대구점에서 만날 수 있다.

tel 02-554-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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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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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의 계절

스카프의 계절

공기를 가뿐하게 가르는 발레리나의 경쾌한 움직임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목을 감싸는 스카프. 옷차림의 전체 분위기를 변신시키는 다재다능한 스카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1 브랜드 고유의 체크 패턴 위에 붉은 하트 무늬를 프린트한 캐멀 컬러 스카프는 버버리. 

2 보온성과 멋을 두루 갖춘 오렌지 톤의 캐시미어 스카프는 로로 피아나. 

3 얼굴빛을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보랏빛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4 두 가지 컬러를 매치한 반다나 스타일의 실크 스카프는 에르메스. 

5 화이트 셔츠나 블랙 풀오버와 매치했을 때 더욱 돋보이는 화려한 패턴의 실크 스카프는 불가리. 

6 클래식한 멋을 선사하는 도트 무늬 캐시미어 스카프는 로로 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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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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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Family

Royal Family

귀족들의 의상에 자주 사용되던 벨벳 소재와 러플 디테일의 인기는 점차 잊혀가던 고전적 스타일을 현재로 소환했다.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지는 에르메스. 

 

 


우아한 실루엣의 펌프스는 에트로. 

 

 


마법의 양탄자 같은 의자는 리브룸.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클러치백은 미우미우.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공이 눈부신 펜던트 목걸이는 반클리프 아펠. 

 

 


화려한 베젤과 다이얼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스켈레톤 투르비용 워치는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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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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