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 인디리의 제품을 편집숍 비이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찾은 천연 재료와 탁월한 효능의 식물 성분으로 유명한 인디리는 모든 제품이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리핑 버니 서티파이드 leaping Bunny Certified 제품이며, 인공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 친화적 스킨케어를 제안한다. 호주,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영국 등 전 세계 8개국 26개 매장과 미국 내 25개의 앤트로폴로지 Anthropologie 매장, 서울의 비이커 한남(070-4118-5218)과 비이커 청담(02-543-1270) 매장,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슬링백은 생로랑.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디올.
우아한 실루엣의 펌프스는 페라가모.
차분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이 조화로운 플리츠 스커트는 에스카다.
에드바르트 판 필레트 디자인의 아유브 암체어는 모로소.
보석함을 연상시키는 하드케이스 그립백은 샤넬.
1 안나수이 ‘메이크업 팔레트’ 44가지 컬러의 아이섀도와 블로셔, 립 컬러 중 6가지 색상을 골라 담아 자신만의 팔레트를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멀티 팔레트. 케이스 1만8천원, 각각의 아이섀도와 블러셔, 립 컬러는 1만4천원.
2 랑콤 ‘이프노즈 팔레트’ 은은한 빛과 자연스러운 음영을 선사하는 4가지 아이섀도 컬러와 하나의 아이라이너 컬러로 구성한 아이 메이크업 팔레트. 7만6천원대.
3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브릭’ 수분 자석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한 브론저, 하이라이터, 블러시가 화사하고 깔끔한 화장을 완성해주는 멀티 메이크업 팔레트. 7만2천원대.
4 정샘물 ’아티스트 컨실러 팔레트’ 밝은 톤부터 어두운 톤까지 6단계의 피부 컬러로 구성해 잡티와 다크서클을 깔끔하게 커버해주는 컨실러 팔레트. 4만원.
5 디올 ‘5 꿀뢰르 스플렌더’ 샴페인 골드를 중심으로 핑크와 모브, 바이올렛 등 눈매를 생기 있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5가지 컬러의 아이섀도 팔레트. 8만7천원대.
6 나스 ‘나스시스트 듀얼 인텐시티 치크 팔레트’ 브러시를 물에 적셔 사용하면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색감을 연출할 수 있는 하이라이터와 블러시, 컨투어링 컬러 치크 팔레트. 7만9천원.
7 끌레드뽀 보떼 ‘레자네폴 컬렉션 립 컬러 팔레트’ 담백한 레드와 부드러운 핑크, 반짝이는 펄 컬러를 아티스트 애슐리 롱쇼의 그림 케이스에 담은 립 팔레트. 7만5천원대.
8 샤넬 ‘리브르 컬렉션 아쉬테크토닉’ 매트 미드나잇 블루, 메탈릭 블루, 플래티넘 그레이 등 블루 톤부터 화사한 그레이까지 서로 조화를 이루는 5가지 컬러를 담은 아이섀도 팔레트. 8만9천원.
9 시슬리 ‘휘또 꺄트르 옹브르’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부드러운 광채가 돋보이는 4가지 컬러의 아이섀도 팔레트. 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