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VATORE FERRAGAMO
플로럴 향과 우디 향이 조화로운 블랑쉬 향수는 바이레도.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한 손목시계는 브레게.
블랙&화이트의 조화가 세련된 풀오버는 에스카다.
베르토리아 다이아몬드 체어는 놀 제품으로 두오모.
굽에 진주를 장식한 우아한 실루엣의 뮬은 샤넬.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플랩백은 프라다.
SALVATORE FERRAGAMO
플로럴 향과 우디 향이 조화로운 블랑쉬 향수는 바이레도.
다이아몬드 세팅이 화려한 손목시계는 브레게.
블랙&화이트의 조화가 세련된 풀오버는 에스카다.
베르토리아 다이아몬드 체어는 놀 제품으로 두오모.
굽에 진주를 장식한 우아한 실루엣의 뮬은 샤넬.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플랩백은 프라다.
1 올가을 국내에 선보인 그라프 페어셰이프 사파이어&다이아몬드 컬렉션. tel 852- 3125-1551
2 신비로운 초록빛의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매직 알함브라 컬렉션. tel 02-3440-5579
3 크리스털 샹들리에에서 영감을 받은 바카라 마리-엘렌 드 타이야크 컬렉션. tel 02-3448-5896
4 불꽃놀이에서 영감을 받은 타사키 파운틴 링. 지름 12mm의 남양 흑진주와 블랙 스피넬, 투르말린, 가넷, 시트린이 조화롭다. tel 02-3461-5558
무채색 일색인 가을 외투와 두껍게 껴입은 옷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형형색색의 주얼리에 눈길을 돌려볼 것. 검정 스웨터의 네크라인에서, 회색 재킷과 감색 코트의 소매 아래서 저마다 영롱한 빛을 발산하며 단조로운 옷차림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MARGARET HOWELL
아몬드라는 이름의 테이블은 보날도.
매끈한 가죽의 질감을 살린 블랙 백팩은 구찌.
청색 문자반에 3개의 카운터와 타키미터를 배치한 톤다 크로노 아니베세 워치는 파르미지아니.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안경은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날렵한 실루엣의 레이스업 앵클부츠는 루이 비통.
금빛 단추로 포인트를 준 밀리터리 케이프 재킷은 버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