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몽블랑 최초의 스마트 워치 서밋 컬렉션이 공개됐다.

몽블랑 서밋 컬렉션 (Montblanc Summit Collection). 가격 미정   럭셔리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새로운 워치가 탄생했다. 몽블랑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2.0(Android Wear™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서밋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 동안 다양한 디지털 럭셔리 분야를 개척하며 경험을 쌓아온 몽블랑의 스마트워치 서밋은 보자마자 몽블랑스러운 디자인으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몽블랑의 전통적인 아날로그 디자인 코드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디자인으로 디스플레이 부분을 곡면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유리로 덮었다. 그리고 워치페이스, 기본 다이얼은 기존 몽블랑 1858 컬렉션의 디자인 요소를 재현했다.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있는 서밋 컬렉션은 단순한 디지털 기기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현재 스마트 워치의 디자인이 한정되어 있다면 서밋 컬렉션은 8가지의 스트랩과 4가지의 케이스로 다양한 워치 페이스와의 조합을 통한다면 총 300여개 이상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여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몽블랑은 항상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 마다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혁신적인 기능도 도입했다. 서밋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웨어 2.0은 안드로이드와 ios 체제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즉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도 연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웨어용 앱을 따로 내려받아 독자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심박수 및 활동량 측정이 가능한 센서를 장착해 다양한 피트니스와 건강 관련 기능 등 다른 브랜드들의 스마트 워치에 뒤지지 않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몽블랑 서밋 컬렉션의 매력에 정점을 찍어 줄 서비스가 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 티렉터와 디자이너, 엔지니어들과 협업하여 자신만의 다이얼을 디자인할 수 있는 고품격 맞춤 서비스도 유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몽블랑의 특별한 가치가 더해진 서밋 컬렉션은 럭셔리 온라인 스토어 미스터포터(Mr Porter)에서의 프리런칭을 거쳐 2017년 5월 경 정식 출시 예정이다.

Tel : 167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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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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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기본과 유니크함의 결합

기본과 유니크함의 결합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가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멀티숍 비이커가 그들만의 쿨한 에너지를 담은 캠페인 #Basique를 제안한다. Basic과 Unique가 합쳐진 Basique는 우리의 일상 속 평범함과 개성의 조화를 표현했다. Basique를 처음으로 녹여 낸 것은 바로 이번 시즌의 봄 룩북. 크리에이티브 그룹 벨보이와 사진에는 JDZ 그리고 리얼 피플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룩북을 만날 수 있다. 룩북에는 플로리스트, 서퍼, 바이어, 프리랜서 모델 등 평범한 일반인이 모델이 되어 지하철을 타고, 길을 걷는 기본적인 일상 속에 그들의 개성이 담겨있다. 비이커는 현재의 젊음을 투영하는 가치가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번 캠페인을 앞으로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제안하며 이어나갈 예정이다.

Instagram : @beaker_store
Web : www.ssfshop.com/b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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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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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것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것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VANS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로도 잘 알려진 ‘댈러스 클레이턴(Dallas Calyton)’과 함께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들을 위한 여려 편의 동화책을 선보여 동화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댈러스 클레이턴과 VANS가 만났다. 댈러스 클레이턴의 인기 동화책에 등장하는 생동감 넘치는 아트워크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 것. 그의 작품은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화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아트워크로 가득하다.

특히 스케이트-하이(Sk8-Hi) 실루엣에는 귀여운 유니콘 아트워크가 컬러풀하게 프린트 됐으며, 댈러스가 지닌 특유의 화려한 색감의 생동감 있는 낙서가  인상적인 올드스쿨(Old Skool)은 끈과 벨크로(Velcro) 두 가지 구조로 선보였다. 두 가지 실루엣 모두 어린이와 성인 사이즈 모두 출시되어 아이와 함께 커플룩을 완성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 댈러스 클레이턴이 특별히 VANS를 위해 제작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유니콘”의 아트워크는 “모든 사람이 불가능을 이겨내고,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 것”을 이야기하는 ‘리치 레인보우(Reach Rainbows)’라는 메시지를 프린트 해 VANS 그리고 댈러스 클레이턴 캡슐 컬렉션이 가진 의미를 더했다. VANS와 댈러스 클레이턴의 동화 같은 협업 컬렉션은 VANS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web //shop.va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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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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