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꽃과 나무, 새와 사자, 빛과 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파인 주얼리.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로 동그란 물방울을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컬렉션 이어링’.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수평적이면서 불규칙한 방향으로 배열하여 꽃향기가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타사키 ‘프레그런트 이어링’. 초록빛 꽃 모티프와 골드 체인의 균형감 있는 조화가 돋보이는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말라카이트 네크리스’.
희소식과 행복의 메신저로 불리는 제비를 101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랙 래커, 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형상화한 부쉐론 ‘이룬다 펜던트’. 오렌지, 퍼플, 옐로, 핑크 사파이어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하여 인도네시아 앵무새의 화려한 깃털을 재현한 부쉐론 ‘누리 롱 네크리스’.
하얀 은방울꽃과 싱그러운 잎사귀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아몬드와 아코야 진주로 디자인한 타사키 ‘코러스 밸리 네크리스’. 1880년대 빈티지 열쇠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키 컬렉션에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늄, 차보라이트로 식물 모티프를 더한 티파니 ‘인챈트 드래곤플라이 키 펜던트’. 풍성한 꽃다발에서 영감을 받아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표현한 타사키 ‘가랜드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8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찬란한 빛을 표현한 까르띠에 ‘꾸 데끌라 드 까르띠에 링’. 페어 컷 그린 토르말린과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중앙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쇼메 ‘조세핀 티아라 링’. 8.81캐럿의 핑크 쿼츠, 2개의 카보숑 에메랄드, 브라운&화이트 라운드 다이아몬드로 아기 사자를 표현한 부쉐론 ‘쉬블리 링’.
18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소용돌이 구조로 풀 파베 세팅해 밤하늘에 영롱하게 반짝이는 별빛과 달빛을 표현한 쇼메 ‘롱드 드 뉘 펜던트 네크리스’. 시원한 느낌의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활짝 핀 꽃의 윤곽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타사키 ‘찬트 이어링’. 파리 바가텔 공원의 장미 덩굴에서 영감을 받아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디자인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디올 바가텔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4개의 아메시스트와 2개의 페리도트, 팬시 옐로 파베 다이아몬드로 지중해 올리브를 형상화한 불가리 하이 주얼리 ‘올리브 이어링’.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핑크 사파이어, 그로슐러라이트 가넷으로 꽃의 아름다움을 평면적 디자인으로 표현한 타사키 ‘오퓰런스 링’. 아름다운 수국 꽃잎을 터콰이즈와 8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형상화한 쇼메 ‘호텐시아 에덴 비트 윈 더 핑거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