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가 일어나는 건조한 모발
(왼쪽부터)1 프레쉬 ‘씨베리 리바이탈라이징 샴푸’ 영양이 풍부한 씨베리 오일 성분이 실크처럼 매끄러운 모발로 가꿔주는 보습 샴푸. 240ml, 4만원대.
2 아모스프로페셔널 ‘인리치 나이트 크림’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윤기 있게 가꿔주는 집중 영양 트리트먼트 크림. 모발에 바르고 잠자리에 들면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개선된다. 180ml, 2만원대.
3 이솝 ‘너처링 샴푸’ 건조한 두피와 모발의 보습력을 높이고, 잘 뻗치는 머릿결을 길들여주는 영양 샴푸. 200ml, 3만3천원.
4 리빙프루프 ‘리스토어 마스크 트리트먼트’ 손상된 모발을 개선하는 컨디셔닝 트리트먼트 크림. 모발의 근본적인 힘을 강화하고,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현상을 완화한다. 227g, 6만1천원.
푸석푸석한 영양실조 모발
(왼쪽부터)1 시슬리 ‘쑤엥 까삘레르 아프레 샴뿌잉’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씌워 탄탄하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관리해주는 트리트먼트 린스. 150ml, 8만2천원.
2 러쉬 ‘수안 웬 후아’ 푸석푸석하고 갈라진 머리카락에 로즈마리와 바나나, 아보카도의 영양 성분과 달걀의 단백질을 공급해 손상된 모발을 개선해주는 헤어 팩. 225g, 2만8천8백원.
3 키엘 ‘올리브 프룻 오일 딥 리페라티브 헤어 팩’ 손상되고 건조한 머리카락을 5분 안에 집중 개선해주는 트리트먼트 마스크. 올리브 열매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이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한다. 250ml, 3만8천원대.
4 르네 휘테르 ‘압솔뤼 케라틴 리뉴얼 마스크’ 극손상 모발을 위한 집중 영양 마스크. 고농축 활성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키고 모발 엉킴을 방지해준다. 200ml, 6만1천원.
5 아베다 ‘데미지 레미디 데일리 헤어 리페어’ 모발이 약해서 끊어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예방하고, 모발 엉킴을 방지하는 천연 식물 추출 성분의 헤어 세럼. 100ml, 4만원.
점점 줄어드는 머리숱
(왼쪽부터)
1 라우쉬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 우엉 추출물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시트러스 오일이 가려움을 해소하는 두피 영양 토닉. 두피의 열감을 내리고 힘 없는 모근을 개선해준다. 200ml, 4만7천원.
2 르네 휘테르 ‘콤플렉스5’ 상쾌하게 두피를 스켈링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고농축 에센셜 오일. 샴푸 전 마른 두피에 바르고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 다음 10~15분 후 씻어낸다. 50ml, 5만4천원.
3 러쉬 ‘리햅’ 해초즙과 과일 효소, 페퍼민트와 로즈마리 오일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개선하고, 모근의 힘을 튼튼하게 강화하는 두피 케어 샴푸. 100g, 1만7천9백원.
4 러쉬 ‘뉴’ 계피와 페퍼민트, 월계수 잎과 로즈마리 오일이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불어넣어 탈모를 개선하는 비누 타입 샴푸. 55g, 1만8천5백원.
5 록시땅 ‘아로마 스트렝스 스칼프 에센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모근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집중 영양 에센스. 마른 두피에 도포한 후 굵은 나무 빗으로 부드럽게 빗으며 가볍게 자극한다. 125ml, 4만원.
가려움과 비듬, 트러블성 두피
(왼쪽부터)1 록시땅 ‘아로마 안티 댄드러프 샴푸’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5가지 에센셜 오일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고, 비듬과 가려움증을 개선하는 비듬 전용 샴푸. 300ml, 2만8천원.
2 이브로쉐 ‘퓨리파잉 샴푸’ 쐐기풀 성분이 두피의 각질과 비듬을 상쾌하게 클렌징하는 보태니컬 헤어 케어 샴푸. 300ml, 8천5백원.
3 메다비타 ‘로지오네 안티포포라’ 두피의 과도한 각질을 제거하고 각화 주기를 정상화시켜 청결하고 건강한 두피로 개선하는 비듬 예방 토닉. 100ml, 9만8천원.
4 듀크레이 ’엘루시옹 샴푸’ 징크 글루코네이트 성분이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키고 가려움증을 해소하는 두피 케어 샴푸. 400ml, 1만8천원.
5 아베다 ‘프라마사나 퓨리파잉 스칼프 클렌저’ 97%의 자연 유래 성분이 두피의 과도한 유분을 자극 없이 씻어주는 두피 전용 클렌저. 뾰족한 어플리케이터로 두피를 따라 도포한 다음 마사지한 후 물로 헹군다. 150ml, 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