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겨울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체크 패턴의 유행.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깅엄 체크부터 타탄과 글렌 체크까지 올해도 예외란 없다.

부드러운 퍼 소재로 만든 블랙&화이트 깅엄 체크 그립백은 빔바이롤라.

3가지 컬러의 퍼를 트리밍한 가죽 로퍼는 세르지오 로시.

타탄 체크의 아웃도어 체어는 에티모.

그레이 깅엄 체크 셔츠는 코스.

격자무늬의 블랙&화이트 머플러는 라코스테 라이브.

발등을 가로지르는 버클 장식이 눈에 띄는 남성용 앵클부츠는 구찌.

겨자색 벨티드 재킷은 프라다 by 육스.

버건디 체크 패턴의 니트 소재 백팩은 샤넬.

하운즈투스 패턴의 의자는 알프렉스.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우주복을 연상시키는 메탈 컬러와 아이돌의 무대 의상처럼 반짝이는 소재가 미래주의 트렌드와 함께 상륙했다.

크리스털 느낌의 화병은 카르텔.

반짝이는 소재감을 극대화한 미니스커트는 빔바이롤라.

빈티지 메탈 컬러의 클러치백은 보테가 베네타. 메탈 체인 장식의 실버 로퍼는 루이비통.

유제니 퀴틀레 디자인의 의자는 카르텔.

메탈 실버 컬러의 가죽 반장갑은 샤넬.

리듬감 있는 인덱스 숫자가 돋보이는 랑데부 문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스팽글 장식의 실버 부츠는 샤넬.

실버 퀼티드 레더에 메탈 프레임을 매치한 슬링백은 샤넬.

다양한 모양의 체인 장식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목걸이는 루이비통.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  

초록색 곰돌이와 부엉이, 알록달록 스케이트보드와 앙증맞은 선물 상자. 조카가 탐낼 만한 동심 저격 디자인.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린지 마이크로 바게트 백은 펜디.

귀여운 꿀벌 프린트의 핑크 스카프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손과 별, 클로버와 비둘기 모양의 참이 달린 브레이슬릿은 디올.

곰의 얼굴이섬세하게 그려진 손목시계는 에르메스.

동그란 눈동자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느낌을 주는 하드 케이스 미니 백은 얀야 힌드마치 by 육스.

실제 양 크기의 오브제 겸 수납장은 BD 바르셀로나 에디션.

로켓과 스케이트보드, 자동차 모양 참이 달린 비비드 컬러의 목걸이는 빔바이롤라.

익살스러운 모양의 화병은 하이메 아욘 디자인으로 BD 바르셀로나.

앙증맞은 선물 상자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는 불가리.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곰 장식 젤리베어 키링은 오그램.

  컬렉션 사진 www.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