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벨트는 에르메스
비비드 컬러 가죽 스트랩으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한 손목시계는 페라가모
론 기라드 디자인의 데드라인 거울은 까시나
멀티스트라이프 패턴의 푸프는 미쏘니홈
파스텔 톤 스트라이프 패턴의 쇼퍼백은 에밀리오 푸치
알록달록한 스트라이프 렌즈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페라가모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디자인의 파이프 체어는 모로소
클래식 캐주얼과 마린 룩에 두루 어울리는 보트넥 티셔츠는 세인트제임스
LACO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