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상큼한 레몬색부터 진한 개나리색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기 발랄한 노란색.
에디터
박경실
영국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의 패턴을 선보이는 캐스키드슨이 25주년을 맞이했다.
캐스키드슨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패턴을 선보였는데, 영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국기 이미지와 근위병 등 영국을 대표하는 패턴으로 이뤄졌다. 이번 한정판 패턴은 백과 액세서리, 키즈 제품, 패션과 홈 아이템 등 캐스키드슨이 소개하는 전체 제품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12일에 출시된다. 25살 생일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평소 캐스키드슨의 팬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듯!
tel 1688-5501
에디터
신진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알록달록한 컬러로 봄소식을 알리는 구두들.
1 올리브 그린과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슈즈는 롱샴. 2 바이올렛과 오렌지 컬러의 송치 소재 플랫 슈즈는 롱샴. 3 하늘색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레페토. 4 로퍼 스타일의 화이트 뮬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5 둥근 앞코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레드 플랫 슈즈는 레페토. 6 동그란 버클로 포인트를 준 네온 그린 뮬은 헬레나앤크리스티. 7 앞코가 뾰족한 노란색 스웨이드 뮬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8 동그란 메탈 장식의 블루 키튼힐 펌프스는 헬레나앤크리스티.
에디터
박경실
포토그래퍼
임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