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파트너

드라이빙 파트너

드라이빙 파트너

바람과 함께 떠나기 좋은 계절, 멋과 기능성을 살린 드라이빙 슈즈 하나면 준비 끝.

 

1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드라이빙 슈즈는 타미힐피거 슈즈 라인. 2 태슬과 메탈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드라이빙 슈즈는 토즈. 3 부드러운 인디 핑크 컬러와 플라워 펀칭 디테일로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내는 드라이빙 슈즈는 코치. 4 시그니처 메탈 장식과 데님의 조화가 멋스러운 드라이빙 슈즈는 토즈. 5 블랙&화이트 배색 디자인의 드라이빙 슈즈는 오야니. 6 경쾌한 제이드 바인 컬러로 포인트를 살린 플랫 슈즈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CREDIT

에디터

이지언(Jedition)

포토그래퍼

임태준

TAGS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싸코 빈백 의자는 자노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강조한 드롭 이어링은 빈티지헐리우드.

블랙 메시 소재에 날렵한 셰이프가 멋스러운 슬링백 펌프스는 디올.

 

 

스포티한 인서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는 스텔라 매카트니.

 

 

클래식한 다이얼에 러버 밴드로 기능성을 더한 워치는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베이스볼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토트백은 에르메스.

 

 

디자이너 마탈리 크라세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담겨 있는 의자는 캄페지.

 

옐로 선바이저와 밴드 스타일의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포티 선글라스는 디올.

 

실버 포인트가 액티브한 느낌을 주는 아노락은 이자벨마랑 by 네타포르테.

 

 

상황에 따라 평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의자 이코이는 캄페지.

 

 

VALENTINO

 

CARVEN

 

CREDIT

에디터

이지언(Jedition)

TAGS
내 손목 위의 봄

내 손목 위의 봄

내 손목 위의 봄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찾아온 봄, 아름다운 디자인의 신제품 워치로 당신의 손목에도 봄을 불러오자.

티파니 T 2-핸드워치.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우아한 매력의 페라가모 피오레 컬렉션. 디자이너 폴 앤드류가 페라가모 플라워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더블 스트랩 워치 컬렉션이다. 꽃잎 모티프의 아담한 케이스에 다이얼에는 섬세한 꽃잎 기요세 패턴을, 가죽 스트랩에는 둥근 스터드 장식을 더해 뱅글처럼 여성스럽게 표현했다. 펜디 타임피스는 시그니처 컬렉션인 ‘런어웨이’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F is FENDI’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이 컬렉션은 칼 라거펠트가 붙인 애칭인 ‘F en Folie’라고도 불린다. 둥근 커버의 케이스 안에 펜디의 로고인 대문자 F를 거꾸로 뒤집은 듯 배치한 독특하고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티파니는 새로운 여성 워치 컬렉션 Tiffany T 2-핸드 워치를 깔끔하고 모던한 블랙 가죽 스트랩과 브랜드의 상징적 컬러인 티파니 블루 가죽 스트랩의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티파니를 상징하는 알파벳 T를 형상화한 그래픽적인 커프가 에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며 T 버클을 열면 등장하는 바게트 다이아몬드 세팅 다이얼이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즐거움을 선사한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피오레 컬렉션 워치.

펜디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런어웨이 컬렉션 워치.

 

CREDIT

에디터

이지언(Jedition)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