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 070-4870-4885
1 시슬리 ‘셀룰리노브 인텐시브 바디 컨투어링 케어’ 오돌토돌 올라오는 ‘오렌지 필’ 피부를 개선하고, 바르는 동안 셀룰라이트의 생성을 억제한다. 200ml, 25만원. 2 피토메르 ‘쎌룰라 어텍’ 특정 부위에 쌓인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민되는 부위에 바르고 제품이 흡수될 때까지 마사지하면 지방 세포를 분해하고 새로운 지방 세포의 형성을 억제해 즉각적인 사이즈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100ml, 11만8천원. 3 클라란스 ‘크렘 마스벨트’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매일 바르는 데 부담이 없다. 지방이 쉽게 쌓이는 팔과 복부, 허리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보디라인이 정돈되는 효과가 있다. 200ml, 8만원. 4 알키미아 by 라페르바 ‘쉐이프 리듀서 바디 엘릭서’ 보디라인 감소에 효과적인 트리트먼트 로션. 묽은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매일 아침 샤워 후 바르기에 제격이다. 200ml, 11만5천원.
1 이솝 ‘브레스리스’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보디 트리트먼트 오일. 비타민E와 너트 오일을 함유해 보디 탄력에 효과적이다. 100ml, 4만2천원. 2 톰 포드 뷰티 ‘네롤리 포르토피노 워밍 보디 스크럽’ 물기가 있는 피부에 부드럽게 롤링해주면 즉각 수분을 공급하며, 탄력적이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발열 효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로회복을 도와주는 건 덤이다. 150ml, 9만8천원. 3 산타마리아노벨라 ‘크레마 안티셀룰리떼’ 철엽수와 카페인 성분이 신체 순환을 돕고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운동 후 혈액순환이 활발할 때 사용하면 더욱 좋다. 250ml, 17만8천원. 4 네츄라비세 by 라페르바 ‘다이아몬드 바디크림’ 스위트피 추출물이 피부 단백질의 손실을 방지해 탄력적인 보디 피부로 가꿔준다. 실크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에센셜 라벤더 오일을 함유해 릴랙싱 효과도 누릴 수 있다. 275ml, 30만원.
톰 포드 뷰티 ‘섀도우 #익스트림 가넷 레드’를 눈두덩에 전체적으로 펴 바른 후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XL 아이 펜슬 #M-80’으로 눈꼬리를 따라 올려 그려 엣지 있는 아이라인을 연출한다. 맥 ‘파우더 블러쉬 #데빌’로 광대를 사선으로 감싸 듯 쓸어준 후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웜 레더렛’ 베리 핑크 컬러 위에 립글로스를 얹어 글로시하게 마무리한다.
엘리자베스 아덴 ‘에잇아워 크림’을 파운데이션에 섞어 발라 글로우 피부를 표현한 후 메이블린 ‘볼륨 익스프레스 매그넘 블랙’으로 언더 속눈썹까지 꼼꼼히 발라 풍성하게 연출한다. 맥 ‘크림 컬러 베이스 #펄’을 사용해 눈썹 아래, 이마, 콧등 그리고 광대에 하이라이트 효과를 주고 나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언더 마이 떰’을 입술에 가득 채워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한다.
1 겔랑 ‘테라코타 라이트 더 썬-키스드 헬씨 글로우 파우더’ 가루 날림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브론징 파우더. 햇볕에 그을린 듯 자연스러운 브론징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10g, 7만원.
2 베네피트 ‘제로 탠 라인’ 섹시하고 매력적인 태닝 피부로 변신시켜주는 보디 브론저.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를 유지해준다. 147ml, 4만3천원.
3 눅스 ‘윌 프로디쥬스 골든쉬머 오일’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건강한 윤기를 더해주는 멀티오일. 페이스와 보디, 헤어에 골드 펄의 은은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50ml, 3만4천원.
4 톰 포드 뷰티 ‘쉐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글로우 스틱’ 우아한 로즈 골드 하이라이터와 코럴 컬러 블러셔로 구성된 듀오 스틱. 얼굴과 보디에 하이라이트 효과를 부여해 입체감 있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10g, 6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