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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너트와 볼트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못’ 모티프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그 DNA를 이어받아 이번엔 너트와 볼트가 아름다운 팔찌로 탄생했다.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은 지난해 선보인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이어 옐로 골드를 추가로 선보인다. 보는 것보다 착용하면 그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는 이 제품은 10월부터 전국 까르띠에 부띠끄에서 만날 수 있다.
CREDIT
에디터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