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숲에서 만난 주얼리 명가의 신제품 하이주얼리.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한 줄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양 옆에 두 줄의 골드 비즈를 세팅했다. 움직일 때마다 유려한 라인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잼스톤이 춤을 추듯 손목 주변을 눈부신 빛으로 채운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좌)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우)
반클리프 아펠 ‘빠를리 컬러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와 카보숑 컷의 하드 스톤이 서로 바라보듯 디자인된 우아한 스타일의 브레이슬릿.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유색 컬러 스톤이 세팅된 우아한 디자인이 피부를 보다 밝고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참 스타일의 목걸이.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 화이트 골드 소재에 페어 컷 시트린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목걸이.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조금은 당당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을 때 연출하기 좋은 귀고리.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부채꼴 유색 스톤의 조화가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부쉐론 ‘아네모네 메로 보르도’ 2년에 걸쳐 꽃잎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과 부쉐론의 R&D 작업으로 탄생한 9가지 플레르 에뗄넬르 컬렉션 중 하나. 센터를 장식하는 5.99캐럿의 쿠션 퍼플 사파이어 암술은 스페사타이트 가넷이 세팅된 섬세한 옐로 골드로 디테일을 살려 디자인했다.
부쉐론 ‘에콰도르’ 3.35캐럿의 오벌 스페사타이트 가넷으로 센터를 장식한 에콰도르. 암술은 스페사타이트 가넷이 세팅된 핑크 골드로, 꽃잎 하단은 티타늄으로, 링 바디는 핑크 골드로 마무리했다. 9 부쉐론 ‘피오니 아비 바르네’ 꽃잎의 하단은 핑크 골드 베이스에 옐로와 퍼플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부쉐론 ‘피오니 아비 바르네’ 꽃잎의 하단은 핑크 골드 베이스에 옐로와 퍼플 사파이어가 세팅되어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불가리 ‘뉴 디바스 드림 컬렉션’ 유색 컬러 스톤이 세팅된 우아한 디자인이 피부를 보다 밝고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참 스타일의 귀고리.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에 유행했던 백로 깃털 장식의 헤어 장신구 아그레뜨 디아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기품 있는 이어링. 화이트 골드에 아쿠아마린 색상의 컬러 스톤과 28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의 세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