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화려해도 괜찮은 홀리데이, 매혹적인 뷰티 룩을 완성해줄 골드 컬렉션.
1 랑콤 ‘로즈 스파클링 파우더’ 랑콤의 시그니처 장미를 섬세하게 표현한 골드 하이라이터. 특별한 날 가벼운 터치만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1.9g, 8만9천원.
2 시슬리 ‘2018 오 뒤 스와르 리미티드 에디션’ 트렌디한 블랙 레오퍼드 패턴이 새겨진 보틀로 돌아온 오 뒤 스와르. 관능적인 플로럴 향으로 시간이 지나도 은은하게 남아있는 잔향이 매혹적이다. 100ml, 30만원.
3 딥티크 ‘까루셀 & 베이 캔들’ 달콤한 프루티 향에 우아한 장미 향이 공간을 감싸는 베이 캔들. 캔들 위 까루셀은 촛불의 열기로 마술처럼 회전해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해준다. 까루셀 190g, 8만5천원 / 캔들 190g, 7만9천원.
4 입생로랑 뷰티 ‘루쥬 쀠르 꾸뛰르 컬렉터 에디션 #1’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는 텍스처로 사랑받는 루쥬 쀠르 꾸뛰르 레드 립에 시선을 사로잡는 골드 카산드르 패키지를 더했다. 3.8g, 4만4천원.
5 에스티 로더 ‘2018 홀리데이 에디션 컬러 포트 폴리오 세트’ 매년 럭셔리한 컬렉션으로 사랑받는 에스티 로더의 2018 멀티 메이크업 팔레트. 30가지 컬러의 섀도와 12가지 립 컬러, 6가지 블러셔로 구성돼 다채로운 홀리데이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준다. 11만원.
6 입생로랑 뷰티 ‘골드 어트랙션 메이크업 팔레트’ 블랙 매트 케이스에 반짝이는 골드 카산드르가 시크하게 새겨진 메이크업 팔레트. 크림 섀도부터 메탈릭 섀도까지 다양한 텍스처의 변주로 신비로운 메이크업을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10만8천원.
7 디올 ‘루즈 디올 미드나잇 위시 코프레 컬렉션’ 고급진 가죽 케이스 위에 섬세한 별자리가 수놓인 립 클러치. 디올의 시그니처 레드 999 컬러와 별 문양과 위시 워드가 새겨진 디올의 5가지 아이코닉 컬러로 구성된다. 3.5g×6, 20만2천원.
8 바비 브라운 ‘하이라이트&글로우 하이라이팅 파우더 듀오’ 스노볼을 연상시키는 패키지가 돋보이는 골드&핑크 파우더 하이라이터. 홀리데이 시즌, 시선을 사로잡는 글로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18g, 9만8천원.
9 겔랑 ‘2018 겔랑 홀리데이 컬렉션 루즈 G 립스틱’ 더블 미러 케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센스 있게 메이크업을 체크할 수 있는 루즈 G에 화려하고 빛나는 골드 레더 디자인을 더했다. 더블 미러 캡 2만원, 립스틱 3.5g, 3만8천원.
10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리미티드 바틀 컬렉션 #이리스 뿌드르’ 각 향의 원료와 느낌을 인상적인 색감으로 재구성한 리미티드 컬렉션. 이리스 뿌드르는 고전적인 플로럴 향에 세련미를 더한 조향으로 뿌리기만 해도 근사한 느낌을 선사한다. 100ml, 4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