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가 사랑하는 도시, 서울. 각자의 방식으로 담아낸 서울의 매력 속으로.
1 아틀리에 코롱 ‘떼 서울 캔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 버베나, 민트 노트가 어우러진 맑고 우아한 향.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의 매력을 담았다. 180g, 9만9천원.
2 산타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알바 디 서울’ 서울의 새벽을 향기로 표현했다. 소나무를 연상시키는 달콤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우디 향. 100ml, 21만8천원.
3 디올 ‘루즈 매트 서울 매트’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네온 핑크 컬러.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3.5g, 4만3천원.
4 맥 ‘크림 쉰 립스틱 써니 서울’ 골드 펄이 들어간 맑은 코럴 컬러.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3g, 3만원.
5 런드레스 ‘서울 패브릭 프레쉬 서울센트’ 사랑스러운 서울의 여성을 표현했다. 장미와 바질, 재스민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250ml, 2만9천원.